■ 톨스토이 단편 <두 노인>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오늘은 러시아의 대문호 Leo Tolstoy(톨스토이)가 남긴 단편 「두 노인」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이 이야기는 ‘신을 향해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를 조용히 묻는 작품입니다.어느 마을의 두 노인, 러시아의 작은 마을에서로 친하게 지내는 두 노인이 있었습니다.한 사람은 엘리사라는 농부였고, 또 한 사람은 에피임이라는 비교적 부유한 농장주였습니다.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성지 예루살렘을 순례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었습니다.“우리 살아 있을 때 한 번은 하나님께 기도하러 예루살렘에 가야 하지 않겠소?”어느 날 두 노인은 드디어 결심합니다. 가족에게 일을 맡기고 조금의 돈을 챙겨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