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국방장관에게 바란다 : 간(諫)하되 쟁(諍)을 마다하지 마라.♡신임 국방장관으로 강신철 예비역 대장이 지명되었다. 그동안 문민장관으로서 안규백 장관이 보인 모습은 많은 국민들로부터 국가 안보와 국방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낳았던 것이 사실이다. 신임 장관에게는 전작권 전환 문제, 한미 연합훈련 정상화, 미래전 대비, 삼군사관학교 통폐합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난제가 수북이 쌓여 있다. 손자가 얘기했듯이 국가 안보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사이기에 진보와 보수, 여야를 떠나 세심하게 따져 나가야 한다. 정치권이 둘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국방의 중책을 맡은 그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그가 이 정권의 장관직에 응했다는 것에 선입견을 갖고 그를 평가하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