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o W. Kim : 저가 노동부에서 근무해 본적이 있는데 전문가야 얼마든지 있지만 그리고 이글쓴 김태기 박사도 그당시 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었지만, 노사문제는 각자가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각측이 더많이 가져가겠다는 욕심이 먼저이고, 단결력이 더 강하면서 일반 시민들에게 호소하는것 즉 단결력에 따르고 집권자의 공평성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러다 보니 어느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그런데 가입 노동조합원은 많지 않으나 근로자는 국민의 대부분이니 사용자나 집권자도 투표자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없고 지향하는 경제발전을 념두에 두어야 하니 사용자들을 지원해야하는 진퇴양난에 빠지고 있고 지금은 일정시절에는 노동조합이 독립운동도 많이 했으니 그후 전임자로 노동조합일을 도와 주도록 집권자들이 사용자들을 설득했기도 해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