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친구 글♡[ 남편을 파는 곳 ]남편감을 파는 백화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 백화점에 가면 마음대로 남편감을 골라 살 수 있다고 했다.5층인 백화점에는 층을 올라갈수록 점점 더 고급스러운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고 했다. 다만 규정이 하나 있는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남편을 선택해야 한다. 쇼핑을 포기하고 백화점을 완전히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남편을 사려고 백화점을 찾았다. 백화점 1층에 당도하니, 품목에 대한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에는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한 여자가 말했다. “괜찮군, 1층이 이 정도면 한 층 더 올라가 볼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