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 66

전 대통령 문재인 동향

+ 421조원 빚내 물 쓰듯 한 사람의 개 키우는 비용! -나라에 천문학적 빚 안기며 선심용으로 물 쓰듯 해놓고 개 키울 돈이 아까운가 -한전 빚 눈사태로 만들어 지금 ‘돈맥경화’에도 일조 -文 재산이면 이렇게 했겠나 [양상훈 주필 2022.11.10 03:20]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처음엔 조금 촌스럽고 어리숙해 보였다. 말수도 적었고 거짓말할 사람 같지도 않았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이상했다. 취임 1년 뒤에 돌아보니 ‘국민 통합’ ‘공정’ ‘정의’ 등 취임사 전체가 지킬 생각 없는 멋진 연극 대사 같은 것이었다.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이 파양한 송강이와 곰이가 9일 경북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구=최훈민 기자 인권 변호사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