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568

어느패친의 주장

●《정치권 서로가 반성해야 하는 사유》●새해들어 국민들의 힘차게 출발함을 막는 것은 정치 입니다정치이념이 분열되면 그대로 국민의 정신이 분열되어 비난,질투,생명경시의 경직성이 사회에 팽배해 집니다우리 정치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제도의 맹점으로 극단적 무리가 민의를 왜곡하여 국회의원이 된 것에 있습니다그 맹점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각 정당원의 가입이 인터넷으로 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실명 확인 없는 개인 스마트 폰으로 가입이대부분 이루어 집니다극단적 공작세력은 주로 20대 초반 사회주의 대학생,전국노동자 연맹 조합원들로 컴퓨터에 능하고 단결력이 강합니다대통령.국회의원 선거때가 되면 정당원 가입독려의 지시에 의하여 자신의 것은 물론60~70대 부모의 스마트 폰으로도 정당가입을하여 대선 및 ..

도척지견 (盜拓之犬)

🍃 도척지견 (盜拓之犬) 앞 집의 숫 닭은 아침에 "꼬꼬댁" 하고~ 활개를치고, ​뒷 집 진도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 하면 짖어 대는 것이 그네들 일과(日課)였지요. ​그런데, 언제인가 부터 닭(酉)과 개(犬)가 조용해 졌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습니다."넌 왜 새벽에 왜울지 않니?" ​그 물음에 닭이 대답했습니다. ​"우리 집 아저씨가 백수가 됐는데 새벽 잠을 깨워서야 되겠냐? ​그런데, "넌 왜 요즘 짖지 않고 조용한 거야"? ​닭의 물음에 진도 개가 대답했습니다. ​요즘, 앞을 봐도 도둑 놈이요, 뒤를 봐도 도둑 놈들 판인데 짖어 봐야 뭐하냐? ​내 입만 아프지!! 그래서 입 다물고 산다~~" ​허허 그래요,요즘은 부정, 부패하는 도둑 놈들의 천국이니 개가 짖지 않을 수도 ..

김형석 교수 ~ 역설적으로 이번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 -

김형석 교수 ~ 역설적으로 이번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 - 대다수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때문에 결국 탄핵당한 것을 보면서 비상계엄은 정신나간 자충수였다고 생각할 것이다.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왜냐? 비상계엄 한번 하니까 대한민국의 온갖 치부가 다 드러 났기 때문이다.첫째, 담화문으로 민주당의 몽니와 깽판이 드러났다. 탄핵 남발, 예산안 삭감, 간첩법 방해 등등...둘째, 선관위부정선거 이슈를 공론화 하였다.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선관위는 좌파들의 비호를 받는 성역이였다.셋째, 좌파들의 나팔수로 전락한 언론들의 실체를 알렸다. 지상파 방송, 일간지, 종편의 좌경화된 실상이 드러났다.넷째, 국민의힘에 숨어있던 위장 우파들을 색..

민경옥의 부정선거에 대한 언급 예시

사전선거가 부정선거의 도구가 됐으니 사전투표 대신 당일투표를 하자고 했더니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경찰은 나를 네 시간 동안 조사한 뒤 혐의없음으로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그러자 노태악은 이에 이의를 제기하며 검찰에 사건을 넘겼고, 검찰은 수사를 검토한 뒤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이에 노태악은 다시 이 사건에 대해 서울 남부고등법원에 재정신청을 했지만, 고등법원에서 이를 최종적으로 기각했다.내 발언에 틀린 점이 없음을 경찰, 검찰, 고등법원이 모두 인정한 것이다.내 말이 한낯 극우 유튜버의 망상이 아니라고 대한민국의 사법기관들이 인정해준 셈이다.그런데도 선관위는 여전히 억울해서 부정선거를 언급만 해도 구속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을 만들겠다는 말인가?

국정농단(國政壟斷)!/이인제

국정농단(國政壟斷)! 8년 전 탄핵정국을 광기로 물들인 슬로건이다. 농단이란 단어는 사전에나 잠들어 있을 뿐, 일상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한다는 뜻이다. 쉽게 풀이하면 최순실이 박근혜정권을 말아먹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 박정권이 무너진 폐허 위 덩그러니 감옥에 같혀있는 한 여인의 모습 어디에도 농단의 실체는 없다. 실체없는 유령이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을 수렁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진실을 알려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무심(無心)이다. 8년이 지난 오늘 탄핵정국을 압도하는 슬로건이 윤석열내란이다. 이유를 묻지도 말아야 한다. 시비를 가리려면 그에게도 내란의 멍에를 씌운다. 서슬퍼런 광기가 지배한다. 불행한 역사는 이렇게 되풀이 되는가! 참 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