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608

12.3 계엄이후 사회의 변화

ㅡ 12.3 계엄이후 사회의 변화 ㅡ1. 주류언론의 신뢰도 완전히 추락, 유튜버들의 실력과 지위 상승2. 우파국민의 각성과 단합, 향후 단체 설립의 가시화. 국힘을 배제한 독자 정당 설립 가능3. 김문수의 재발견과 오세훈, 홍준표의 얍삽함이 드러남. 4. 국회, 경찰, 검찰의 기회주의적인 속성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고, 이들의 불법적 체포, 영장 집행의 현장 온 국민이 지켜보고 학습함.5. 특히 그동안 신성시되어 오던 사법부와 헌재의 썩어빠진 속성과 좌편향, 엉터리 판결과 재판진행을 목도. (우리법 하나회의 사법권력 농단)6. 정부기관 각층에 스며든 좌파 빨갱이들의 심각한 정치편향7. 중공의 현실적 위협, 민주당은 말할것 없고 언론과 국힘까지 중공돈에 놀아나고 있음.8. 썩어빠진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

'22 년 취임식 전 윤석열 대통22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 공개☆

☆ '22년 취임식 전 윤석열 대통22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 공개☆ 많은 내용 가운데 부정선거와 반국가세력에 관한 내용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생명을 내놓겠다는 결의와 다짐이 중요해 그 부분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박: 가장 큰 걱정은 부정선거 문제입니다.윤: 부정선거요? 박: 네, 이미 당선인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부정선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한과 중국의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그들과 손잡고 국가를 해치려는 세력들이 여,야에 있고 국가 중요기관에서 요직을 맡고 있으니 정말 큰 일입니다.당장 2년 후 총선에서 그들은 또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면 그들의 말처럼 영원히 장기집권을 하겠지요.그런데 언론이 문제입니..

尹 직격'한 이준구 교수

"어찌 저리도 뻔뻔할 수 있나"…'尹 직격'한 이준구 교수[파이낸셜뉴스] 이준구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란죄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저리도 뻔뻔스러울 수 있느냐”며 지적했다.이준구 교수는 지난 1월 30일 자신의 누리집에 “죽은 사람이나 다친 사람 하나도 없이 끝났으니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아니냐고 (윤 대통령이) 반문하는 모습을 볼 때 사람이 어떻게 저리도 뻔뻔스러울 수 있느냐는 생각에 혀를 내둘렀다”고 적었다.이 교수는 이어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었다는 말이나, 의원을 끌어내라 한 것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내라 한 것이라는 도대체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천연덕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힐 지경”이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윤석열과 내란 동조자들이 벌이고 ..

나 술좀 취했다.◆ - 권경애 변호사

◆나 술좀 취했다.◆- 권경애 변호사 운동권 민변에서 활발한 활동 하다가 조국사태 때 정신차린 ''권경애''변호사 페이스북에서의 절규!!나 술 좀 취했다. 그래서, 아,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 박래군 등등...빌어먹을 선배 동료 새끼들아!!!그 시절, 우리가 전두환 군부독재 종식, 직선제 쟁취 위해, 광주학살 원흉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전태일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분신하는 동지들의 죽음을 넘고 넘으며, 원피스 한번 제대로 차려 입어 보지 못하고, 운동화에 청바지 데모 의상만 줄창 입고, 그 청춘 바쳐서, 대학졸업장도 기득권이라고, 데모하고, 감옥가고, 군대 강집 당하고, 노동자 신분 얻자고 위장 취업하고, 그 청춘들의 인생들 훈장 삼은 대표성으로 국회의원 뺏지 달고, 당 대표하고 장관 자리 얻고 ..

학원 강사 한 명이 대한민국을 흔들다 한국사 전공자니 현장에 뛸수 있다

학원 강사 한 명이 대한민국을 흔들다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 명의 학원 강사가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며 국민주권 회복 운동을 이끌고 있다. 기존 정치권과 언론이 외면했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치인도, 언론인도 아닌 그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방향을 다시 쓰고 있다.전한길, 그는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타강사’로 불렸던 그는 이제 강의실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이슈에 뛰어들었다. 부정선거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 정치권, 그리고 주류 언론에 맞서고 있다. 그가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

[헌재소장대행 문형배와 이재명의 밀약설과 짜여진 각본, 유혈폭동 기폭제가 될 수도]

[헌재소장대행 문형배와 이재명의 밀약설과 짜여진 각본, 유혈폭동 기폭제가 될 수도]현재 대한민국은 헌법재판소를 중심으로 한 탄핵심판의 진행 상황에서 국민적 신뢰가 무너지고, 공분이 폭발 직전에 이른 상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단순한 정치적 논쟁을 넘어, 법치주의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1. 문형배 헌재소장대행과 이재명 대표의 밀약설문형배 헌재소장대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서 과거부터의 친분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 관계는 공정성을 의심받기에 충분한 요소이며, 현재 헌법재판소의 편향성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입니다.[밀약설과 짜여진 각본]국민들 사이에서는 문형배 대행과 이재명 대표가 이미 탄핵심판의 결론을 정해 놓고 모든 절차를..

배신의 종말

배신의 종말 ■ 검찰 출신 대통령을 둔 나라에서 법치가 무너지더니 이제는 국가의 안위가 위태로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지금 전쟁이 나면 누가 통수권자인가. 대통령인가? 대통령직을 대행하는 대행자는 어디에 있으며 대통령 직무 규정을 보기는 했는가. 직접 군대를 통솔해야 할 국방부 장관은 개똥이인가 소똥이인가. 전시 작전을 책임질 합참의장과 휴전선을 도맡을 육군참모총장은 죽었는가 살았는가. 공수처와 함께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3,500명의 병력을 동원, 용산을 포위한 경찰의 총수는 이재명인가, 박지원인가, 아니면 정청래인가. 선진국이라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게 맞기는 한 것인가. 이런 아수라장 판에서 우리는 밤낮으로 미사일을 쏘아대면서 남침을 보류하고 있는 김정은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