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482

일부 5%국민이 감정에 쌓여 야당을 192명으로 만들다

정치는 국민의 감성에호소하는 정당에 투표한담니다.정책 115가지 책한권 보내와도 그게 그거고해서 감동없고 대통령관련 몇가지를 계속 떠들어 되니 그저 나쁜놈 나쁜 정당출신 출신 후보자에게 투표하지 않는 결과가 이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어요. 법으로 이재명과 조국은 범죄자인데도 표를 주었으니 국민들이 외면했고 따저고 보면 대통령.한동훈 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30년이상 만들었는 원흉이고 또 문재인을 정리하지 못하점 보수들은 좋게 보지 않았어요.저는 이것을 벌써부터 주장해 왔었지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들을 처내버리는것이 정상이 아되고요.그러나 다시 탄핵은 연사적으로 한번이면 다시 없어야하기에 윤대통령을 살라자고 하고 있지요. 검사로 오랜 생활을 하면 자기가 맡은 시건이 법원에서 이겨야하니 자기 논리와원칙을..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절규를 전라도 인들은 들었는가?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절규를 전라도 인들은 들었는가?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좌파 ‘정치적 고향’… 전라도는 이 죄를 어쩔 건가 정율성은 중국공산당 당원이었고, 중공군과 함께 이 땅에 들어와 침략을 노래하던 공산 반역자였다. 그 정율성의 동상을 세우고 추모공원을 만들고 정율성동요제를 치르는 강기정 시장의 광주시를 보며 침을 뱉지 않은 국민은 없었다. 그것은 소위 전라도 더불어민주당이 행한 반역 행위다. 다행히 뜻있는 광주시민들 덕분에 막아졌지만 정율성 추모는 빨갱이 아니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왜 국민이 전라도를 싫어하는가에 대한 답이 되는 사건이었다. 민주당이 전라도를 모태(母胎)로 움직이고 있음을 모르는 이 없다. 이 땅의 모든 주사파 반역자들과 5·18 가짜 유공자들이 전라도에 뿌리를 두..

나무에게 /오규원

나무에게 /오규원 물의 눈인 꽃과 물의 손인 잎사귀와 물의 영혼인 그림자와 나무여 너는 불의 꿈인 꽃과 이 지구의 춤인 바람과 오늘은 어디에서 만나 서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고 오느냐 //이 시를 이해하려면 오행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 시에는 오행의 순환이 있다. 나무는 물에서 나오고 물은 담기는 용기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는 유연함을 갖고 있다. 그래서 물은 나무의 눈인 꽃이 되고 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불은 물의 상극이지만 오행의 법칙에 따르면 나무에서 나온다. 그러니 나무는 물과 불의 매개체다. 그럼 이 두 상극이 이어지는 증거는 무엇일까? 반지인데 알다시피 오행상 쇳덩이인 반지는 흙(지구)에서 나온다. 상극이 맺어지니 바람이 즐거운 춤을 춘다. 오행은 세상 만물이고 시인은 이를 상..

이번 4/10 선거의 결과 웃겨요/권오득

현재 유권자중 30~50대는 기성세대 20%가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국부를 소유하고있다. 무슨 가치기준, 상식을 꼰대처럼 주장하나 후보자중에 "성과 막말 좀하면 어때요" 하면서 상식의 가치가 전도된 상태에서 그 반대로 투표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소선거구 제도 문제점도 야당은 전체투표자 중 66% 투표에서 50.2%획득, 여는 45%회득했는 데도 의석수는71명 더많은 차이가 난다. 이를 옥스포드대 모? 교수의 전체 국민 만족도로 계산 해보면 야당 33.1%.대 여당 29.8%로 나와요 그러니 국민들 삶에 큰 영향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정치의 덪이라고 한다. 다수결 투표로 결정한다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하면서요. 전국민들은 각각다른 의견의 차이가 나니까요.

철쭉꽃세상/ 조종국

분홍빛 꽃잎되어 나렸는가...이산 저산 곱게 피어나는 철쭉꽃세상! 21대국회 여소야대 정국으로 까 맣게 타버린 국민들가슴에 이번 선거결과는 설상가상으로 나라의 앞날을 더 암울하게 하는구나! 이처럼 벼랑에 놓여있는 나라를 바르게 세우려면 사법부가 사명 감을 갖고 엄격하게 법치국가의 면모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보수의 몰락은 죄없는 박근혜를 좌파의 제물로 던져주면서 시작됐다. 이제 윤석열마저 그리 된다면 망하는 건 보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고집불통에 정실인사에 ​명품핸드백 덥석 받고 ​주가조작에 ​대파 실언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보수는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 ​그게 바로 프레임이란 것이다. ​지금까지 그 어떤 보수 대통령도 이 프레임을 피하지 못했다. 반일주의자 이승만은 친일파에 사사오입개헌 독재자가 됐고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에 유신독재자가 됐고 ​올림픽유치하고 국격을 높인 전두환은 국민을 죽인 살인광이 됐고 국민이 뽑은 첫 대통령 노태우는 돈에 환장한 전두환 시다바리가 됐고 ​샐러리맨 성공신화 이명박은 BBK주가조작범에 부패한 정치인이 됐으며 애국보수의 상징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가 됐다. ​앞으로 보수진영에서 그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역대 최악의 지도자로 낙인 찍힐 것이다.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면 소통부재의..

우리는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는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주 배경 인구가 총인구의 5%를 넘는 국가를 다문화 사회로 분류하는데, 한국은 지난해 4.89%를 기록했다. 이미 우리 사회에는 외국인들이 깊숙이 들어와 있다. 특히 노동직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중 51%가량이 단순노동 직무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들이 적합하게 노동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발급하는 비자가 필요하다. 법무부는 외국인고용허가제(EPS)를 통해 그들에게 비자를 공급하는데, 이는 그 수요에 비해 제한적이다. 결국 상당수의 외국인이 불법적인 신분으로 일하게 된다. 태국 외교부의 발표에 의하면 태국인 노동자 90% 가량이 한국에 불법 체류 중인 상태다. 정부는 지난해 대대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