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650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글  >

이글 보고도 정신못차리면 결국 죽음이다 기가 막힌다너무나 말이 안 나올정도로 치가 떨린다● 이민법이 중공 속국으로 가는 법●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 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성명서 전문(全文)

□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의 성명서 전문(全文) □ " '시대의 패륜아’, ‘중대범죄 피의자’에게 ‘불의의 면죄부’를 발급한 자들, 법복(法服)을 벗어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은 또다시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이 판결은 문명국가의 ‘정의의 수호자’로서 법과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재판된 것으로 인정될 수 없다. 그것은 법복(法服)의 치장 안에서 오도된 법의식과 이념, 더러운 결탁과 음모에 오염된 ‘특정 판사 집단’의 ‘막무가내 판결’이 얼마나 법을 왜곡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을 뿐이다. 협박을 받았다는 말이 어떻게 의견 표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가? 협박이 사실에 속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 공갈, 협박죄는 다 없애야 할 판이다. 사진의 일부를 확대한..

문죄인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문죄인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짠하기도 하지만 진짜로 기가 막힙니다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문죄인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을 의결하는 날! 그 장소에서 "문죄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

<우리민족의 슬픈 자화상>한사련

>* 인정하긴 싫지만, 부정 못할 우리민족의 슬픈 자화상고난의 길을 걸어 온 우리 조상님들의 실상을 색다른 각도에서 조감해 보는 글입니다. "악랄했던 세계 노예제도와 한반도 수난의 역사적 고찰"1,800년대 말,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을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벨기에 식민지 시작 전에 2천만 명이었던 콩고 인구가 식민지가 끝날 때, 85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전 인구의 60% 이상인 1,250만 명의 인구가 죽어야만 했던 이유는 벨기에 사람들이 양 손목을 잘라 버렸기 때문에 밥을 먹을 수가 없어 굶어 죽었습니다. 벨기에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콩고 사람들의 손목을 잘랐을까요?콩고에서 고무가 많이 났는데, 벨기에 사람들은 콩고 사람을 노예로 부리면서 나무에 흠집을 내고 고무 채취를 시켰습니다. 고무 채..

나라 망치는 법조인, 국민의 걱정거리로 전락한 법원

나라 망치는 법조인, 국민의 걱정거리로 전락한 법원1. 판사가 법과 양심에 따라서만 재판할 것이라는 생각은 무지에서 비롯된 착각이다.이념 판사는 법과 진실보다는 자신들의 이념이 더 높고 숭고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이번 서울고등법원에서 한 선거법위반 무죄판결이나, 종전 김동현 판사가 한 위증교사 무죄 판결은 그런 이념적 가치에 따른 결과물이다.이 판결들은 실체적진실을 목적으로한 판결이 아니므로 상급심에서 파기될 것은 명약관화, - 즉, 사실이 너무 확실하여 이를 삼척동자도 능히 알 수 있다.위 판결들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이념 판결이 아니라, 일본도 우리보다 일찍 이러한 일을 겪었다.1970년대 일본은 '청법회'라는 좌경화된 진보판사들이 한 이상한 판결에 일본사회도 오랫동안 큰 혼란을 겪었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