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The Use of Life를 나의 인생후반기에 적용하면

양곡(陽谷) 2026. 9. 28. 11:05

『The Use of Life』를 85세의 인생 후반기에 적용한다면, 책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보다 남은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인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85세에 되새길 만한 삶의 원칙
지나간 삶을 후회하기보다, 남은 삶을 잘 사용하라.
이미 살아온 85년은 바꿀 수 없지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아직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식보다 지혜를 중시하라.
오랜 세월 얻은 경험과 지식을 자신만 간직하지 않고 자녀와 손녀들에게 전하는 것이 노년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삶의 중심에 두라.
재산이나 명예보다 결국 남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푼 사랑과 배려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계속하라.
나이가 들었다고 삶의 목적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주변 사람에게 좋은 말을 건네는 것 역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삶을 충실하게 마무리하라.
인생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무엇을 더 얻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선생님의 85세 삶에 적용한다면
저는 이렇게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85년을 살아온 사람에게 남은 과제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경험을 사랑과 지혜로 다음 세대에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평소 중요하게 여기시는 **정정진(正精進)**과도 잘 연결됩니다.
“바른 길이라면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정진한다.”
85세의 인생 후반기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라기보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 주는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