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578

문 정부 민간단체 보조금

文정부 민간단체 보조금 年3555억씩 늘어… ‘지역혁신정책관’ 새 직제 만들어 우회지원 동아일보 입력 2022-12-29 03:00:00 업데이트 2022-12-29 03:26:09 홍수영 기자 | 사지원 기자 | 전주영 기자 [시민단체 국고보조금 논란] 대통령실, 1차 실태조사 공개 내년 상반기까지 전수조사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민간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매년 평균 3555억 원꼴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은 내년 상반기까지 각 부처를 통해 ‘눈먼 돈’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현황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28일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2016∼2022년 7년 동안 각종 시민단체와 협회, 재단, 연맹, 복지시설 등 비영리 민간단..

얼마나 더러운 세상이 됐길래

얼마나 더러운 세상이 됐걸래 이런 글들이 올려지고 있는 나라가 되었는가?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라 형편없는 동방저질의 나라가 되다니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 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 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이 남을 음해 하고, 속이는 전문가가 돼 가는 것 같다. 일 년에 한국에서 무고 죄로 고발되는 건 수가 일본에 비해 인구수를 감안하면무려 500배 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 고 한다. 잘 ..

어느 공직자의 나라를 위한 고언

나는 오늘 평생에 가장 감동적인 어록을 읽었다. 얼마나 통괘하고 후련한지 5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 가는것 같았습니다. Code of Hammurabi, Talmud 보다 더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 한동훈 어록 한동훈 1)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2)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3) "나는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준 용기를 아주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 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건 전혀 다른 ..

애국자 김관진 국방 이재수 장군의 죽음

㊗️📢⭕ 애국자 김관진 국방장관과 이재수 장군의 죽음. 시간날 때 1편에서 7편까지 꼭보세요. 기자 분이 1년가까이 걸려서 영상을 만들은 아주 귀한 영상입니다. ㊗️📢⭕ 이런 분이 또 있을까요. 평소에 존경했던 애국자 김관진 장군!! 다시 보고 싶습니다. 1편부터 7편까지 📢꼭 보세요? 📢꼭보세요? 📢꼭보세요? ㊗️영상을 딱 보시면 힘이 절로 솟고 앤돌핀이 막 나와서 나도 모르게 박수까지 칠껍니다. 1편 https://youtu.be/1iZgfsxPuQs 2편 https://youtu.be/GXlFLcf_T0I 3편 https://youtu.be/cL1xDkxlgt4 4편 https://youtu.be/VHg1TLyMDdc 5편 https://youtu.be/JUeIirQb6o0 6편 https://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