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보면 전두한 대통령을 그리워하라
“한강을 보면 전두환 대통령을 그리워하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이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조차 한강의 경관에 찬탄을 금치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말 정비 잘했다. 아름다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게 누구의 작품인지?” 하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밝힌다. 이 사업은 “전두환의 작품이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드러누워 훼방 놓고도 완공되고 나자 맘껏 질주했던 김대중 김영삼 등 다 열거하기도 힘들다 무지 몽매한 자들 참 웃기는 족속들이다. 1981년 2월 2일 전두환은 레이건과 정상회담을 했다 "레이건 대통령 각하, 저는 두 가지 목적으로 각하를 만나러 왔습니다. 하나는 각하의 당선을 축하하는 것이고 둘째는 각하를 도와 드리려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