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579

김진홍 목사 특별 시국문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보수, 진보,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 이면, 이 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애국?" ★祖國을 사랑한다면, 좌우 이념(理念)을 초월 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대한민국은 제3세계 후진국들 중, 유일하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 보자. ◆ 1. 내부 분열 ★무릇, 역사는 부침 (浮沈)이다. ★강국(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 는 ..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지진

■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연이어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이어지면서 6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가 2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폭우와 폭설, 강풍까지 이어지면서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일대에 이날 오전 4시17분쯤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후 1시 24분에는 첫 번째 지진이 발생한 가지안테프와 약 77km 떨어진 카라만마라슈에서도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두 지진은 서로 독립적인 지진인 것으로 터키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튀르키예 인접국인 시리아, 레바논, 사이프러스 등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정직이란

*정직이란* ♡ 모셔온 글 서울에 있는 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작은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던 그는 6·25 전쟁이 일어나자 한시바삐 피란을 떠나야 할 형편이었다. 그런데 피란길에 오를 준비를 하던 중 그는 자신이 빌린 돈을 은행에 갚아야 할 기일이 된 것을 알고 돈을 준비해 은행에 갔다. 전쟁이 나자 사람들은 돈이 될 만한 것이면 뭐든 챙겨서 떠나는 상황이었는데, 그는 거꾸로 돈을 들고 은행을 찾아간 것이다. “여기 빌린 돈을 갚으러 왔습니다.” 남자는 돈이 든 가방을 열며 은행 직원을 불렀다. 은행 직원은 남자를 보고 매우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빌린 돈을 갚겠다고요? 전쟁 통에 대출 장부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부의 일부는 부산으로 보냈고, 일부는 분실됐습니다. 돈을 빌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

현 정치시국을 보면서

나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모두 생각들이 조금씩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한다. 약간 거스리는 언사나 태도가 있다고 해서 한울타리에서 같이 윤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준석 나경원 유승민 안철수 등 자꾸 적을 만들면 그들이 나중에 진짜 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감싸고 가더라도 그들의 특기를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밥 한번 먹으면서 당신은 정치적으로 이런면이 강점이 있으니 어떻게 이런일 좀 해달고 하면 예~예~할것이다. 미국 대통령들중에는 야당의 중요 지도자들을 따로 불러 식사하면서 부탁하면 법안 통과에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때는 초청 대상자대한 첩보나 나쁜정보도 준비해서 동의하지 않을때는 슬적 대화속에 썩으면 국민을위하여 대통령이 하고 싶은 정책을 달성한다고 한다. 또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