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지만원 윤통의 3.1절 선언은 세기적 제스처 윤통의 3.1절 연설은 그냥 연설이 아니라 세기적 선언이었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이웃국가가 공동으로 번영할 수밖에 없는 길을 활짝 연 것이다. 두 나라가 화합하면 한국과 일본이 유럽연합 이상 가는 경제 중심, 안보 중심축이 될 수 있다. 이 엄청난 대문은 누가 열었는가? 일본 수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먼저 연 것이다. 내 눈에는 앞날이 위대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윤통은 일본과 미국 에서 영웅대접을 받을 것 한국과 일본 중 어느 나라인가가 먼저 활짝 웃어야 했다. 이것이 시대적 요구였다. 그런데 그 웃음을 한국 대통령이 먼저 보냈고, 그것도 활짝 웃어 보였다.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호응했다. 미국이 박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