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탄생이 저지른 죄악(57) / 경지
정말로 견디기 힘들 정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렵게 둥지를 틀고 내 자식만은 잘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애지중지 잘 키웠는데, 남의 떡만 받아먹고 사는 뻐꾸기에 홀려서 정신을 잃고, 그토록 아끼던 보금자리를 빼앗겨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며 살았다.
토건유착 뻐꾸기가 가르치는 나침판은 항상 부정을 향하였고, 나침판만 따라가던 네 명의 순진한 시민은 거짓 농간에 이끌려서 자살을 위장한 타살이라는 의구심만 남겨둔 채 쥐도 새도 모르게 세상을 마감 하였다.
** 오늘(3월9일) 죄명이가 도지사 때 초대 비서실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낸 전형수씨가 의문의 자살을 했으니, 모두 5명이나 되는 셈이다. (혹여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은 간첩소행 아닐는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뻐꾸기는 조직원들에게 떡을 나누어 주면서 세력을 확장했고, 법망이 눈앞에 가로걸리자, 강철방탄막이로 진실을 가렸다.
성난 국민들이 뻐꾸기를 향하여 제발 내려놓아라, 법정에서서 범죄에 대하여 죄 값을 받으라고 가르쳐줬지만, 또 다른 악마가 나타나서 붙잡지 못하게 전신에 번드르르한 참기름 쳐 바르고, 정의사자와 눈이 마주치자, 당신은 아주까리기름을 먹고사느냐? 며 똥개소리만 짖어댔다.
아마도 뻐꾸기들은 북괴지령을 받고 태어난 주사파로, 아무 둥지에 알을 까질러 부화하면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시켜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둥지 안에 있던 주인자식을 밀쳐내 땅에 떨어트려 죽이고는 자신이 모든 권력을 움켜쥐고 세상을 좌지우지하려 계획했던 것 같다.
오늘도 개 파라치 뻐꾸기들은 뒷동산 숲에서 목이 터질 듯 북녘 하늘을 향해 수령님! 우리수령님! 제발 도와주세요, 애걸복걸 목을 조아린다.
부모님 밑에서 참되게 살아가는 법과 사랑을 받고,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할 줄 아는 법을 배우며 자라야 되는데, 조직폭력배들 하고만 어울리다보니, 형님과 형수님까지도 우습게 여기는 불량배로 성장한 것 아닐까?
뻐꾸기로 탄생한 네놈이 저지른 죄악이 얼마나 큰지 이제는 알겠느냐?
기본도안 된 망나니가 최고가 되겠다고 날뛰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기보다 더 성공률이 낮다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
죄명아!! 인생은 짧은 것이란다.
어느 날 불시에 저승사자가 데리러오면 싫든 좋든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인데, 허공 속에서 산산이 부서지는 알량한 권력은 모두 내려놓고, 아름다운 인생을 즐기면서 국민들과 어울려 살기를 부탁한다.
전국에 계신 애국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의 갈 길은 김기현 대표가 탄생하면서 확실히 정해졌습니다.
주체성 없는 기회주의자, 겉과 속이 다른 이률 배반자들이 다신 국회에 입성하지 못하도록 저지해야 합니다.
2024년 4월10일 총선에서 진정으로 나라를 살리겠다는 도덕인을 국회로 보내는데 일치단결 합시다.
그리고 한동훈 장관, 이원석 총장은 국법대로 문재인, 이재명 등 매국노 주사파 일당을 전부 구속하여 처벌해주기를 전 국민이름으로 명령한다.
그렇지 않으면 음흉한 저놈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죽게 될지 모르니까
. 뭉치자! 나가자!! 싸우자!!! 반드시 승리하자.
2023년 3월 10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신희순.
자유정의 시민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이용진.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정신.
일파만파 전국 총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박천진.
등 전국 애국동지 회원 일동
'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8과 윤미향 사건 (0) | 2023.03.14 |
---|---|
역사 탐구 ㅡ세조에서~ 문제인 까지 (받은 글을 22. 2 23 자명이 편집) (0) | 2023.03.11 |
민사고 이사장이 남긴 말씀 (0) | 2023.03.10 |
盧, 文도 포기했던 징용배상 뒤집은 2012년 대법원 판결 (0) | 2023.03.09 |
이제 학벌 시대는 끝났어요 (0) | 202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