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웃자 1475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나!

■內耳 前庭病(내이 전정병)🏕 ● 최근 어떤 모임에서 식사를 하고 일어서다가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다친 데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넘어져 골반이 부서지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그런 노인들 4분의 1은 6개월 이내에 죽게 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러니 노인들에겐 넘어지는 게 무척 위험한 일이다.🏕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나!🏕 여태까지는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다리가 약해지거나 정신이 흐려지거나, 시력이 감퇴되거나 걸음걸이가 둔해지기 때문이라고 의사들이 믿었다. 하지만 지난 5월호 내과의학 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內耳前庭) 내이전정 기능장애 때문이라고 한다. 내이전정은 귀 안쪽에 있는 기관으로 균형을 감지하는 기관이다, 균형..

건강 + 웃자 2023.04.21

행복을 바라십니까?

행복을 바라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가슴에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그건 상대가 당신에게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바라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진실의 답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당신의 친구들에게 상냥하게 인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햇살처럼 당신의 사랑이 빛나길 원한다면 당신의 자아를 바라보세요? 그로 인해 눈망울에 적신 눈물이 희망의 샘물을 열었다면 환하게 웃는 거울 속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진실 된 마음을 밝히는 것입니다. - 좋은글

건강 + 웃자 2023.04.21

희구하는 천수( Longevity)

희구(希求)하는 천수 (天壽)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공통의 관심사는, "사는 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 들지 아니하고, 자식들에게 짐짝 신세되지 않고, 천수를 누리다 가 자는 듯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가는 것이리라!" 생로병사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냐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기에, 희구하는 천수를 위한 대표적 7가지를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 1. 첫째 1830을 실천(實踐)하라. 하루에 여덟 번 30초 이상 손을 씻으라. 많은 병, 약 65% 의 대부분이 손을 통하여 옮겨진다는 사실을 명심한다면 손 씻기에 주저하지 마라. 🌾 2. 둘째 1530을 실천(實踐)하라. 일주일에 다섯 번, 최소한 삼십 분 이상 걸으라. '..

건강 + 웃자 2023.04.21

빅 소식

⭕⭕ 빅 소식 ⭕⭕ 🍒 이제 암 걱정 끝 🌷 🍒 암 걱정 이제 안해도 된다네요! 3일이면 암 걱정 ^끝^ (그만) ❤️❤️❤️❤️❤️❤️❤️❤️❤️❤️ 🍒 일본에서 요즘 센세이션 재일교포 '기무라 겐토'가 10년간 연구 실험한 결과. 🍒 인간은 모두가 몸 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가 비활동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 때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 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활동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차갑고 시원한 환경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와 '커피'라는 것이 10년간 꾸준히 연구한 확실한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 살아나고 '식품'에는 두 손 들고 항복한다는 기무라 겐토의 연구결과입니다. 🌷 오늘부..

건강 + 웃자 2023.04.19

할매는 너무 똑똑해

할매는 너무 똑똑해 방송국에 출연한 92세된 할머니 에게 아나운서가 묻는 말에 답하신 할머니의 익살과 재치 넘치는 멋진 대답입니다. ''할머니 금년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製造)일자가 좀 오래 됐지'' ''할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아이구, 이제 유통기한이 거의 다 돼간다 싶네'' ''할머니 혹시 주민증가지고 계시면 한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을 어디다 뒀나? 통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骨多孔症)은 있는디 보여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셔요?'' ''에휴, 재 작년에 말이야. 뒷산에 자러 간다고 가더니만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먼 그려.'' ''할머니, 그럼 할아버지 어서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빨리 같이 자러 가야제. 그 영감..

건강 + 웃자 2023.04.12

은행 가면 늦둥이 낳아 준다 ?

■ 은행 가면 늦둥이 낳아 준다? ㅡㅡㅡ환 전ㅡㅡㅡ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자,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하고 생각중인디, 아가씨가 또 물었다. 할아버지~~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내심 기쁘고 흐믓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응,~ 기왕이면 쌍딩이를 나아줘"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즐거운 하..

건강 + 웃자 2023.04.11

재치 있는 이야기 6 개

'재치있는 이야기 여섯개' 1. 대원군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리는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2. 정주영 회장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

건강 + 웃자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