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웃자 1475

치매 예방법/보폭 5cm의 기적/다니구치 유 -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 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보행속도 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 (左右)한다고 했습니다. 보폭(步幅)을 크게 더 길게..

건강 + 웃자 2024.06.28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腦)가 싱싱해진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양곡(陽谷) 2024. 6. 22. 09:53 너무 좋은 글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바랍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 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 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25歲까지가 '봄(春)', 50歲까지가 '여름(夏)', 7..

건강 + 웃자 2024.06.22

막걸리 한잔 하세요.

●막걸리 한잔 하세요. 우리 술 하면 역시 막걸리다. 맑은 청주를 떠내고(또는 떠내지 않고) 술 지게미를 체에 걸러 적당량 물을 섞은 게 막걸리다. 또한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 라고도 한다. 그래서 막걸리 심부름은 "사오라" 하지 않고 "받아오라"고 하는 것이다. 원래 쌀로 빚었던 막걸리가 식량난으로 64년~76년은 밀가루로 주조했었는데 통일벼로 쌀 자급이 달성되자 다시 쌀로 77년에 등장했다. 지역마다 막걸리가 있지만 맛이 조금씩은 다르다. 알코올 도수 6도 제한도 풀려 14도 이상까지 다양해졌다. 천상병 시인은 "배가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밥" 이라고 막걸리를 예찬하기도 했다. 막걸리는 통풍치료와 예방, 지방간 제거, 혈관 청소와 요산 수치 저하, 암세포 억제, 만성피로 회복 등, 만병통치 식..

건강 + 웃자 2024.06.22

75세 이상 노인분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 75세 이상 노인분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혈압,혈당,코레스톨,체중이 높아야 장수하고 치매도 없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많은분들과 공유 해주세요 (2번읽어야 좀 인지가 될겁니다) # 沃野 ## ♥︎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할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 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 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 입니다. °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건강 + 웃자 2024.06.19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법》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법》 서울 종로5가 보화당한의원에서 濟山 손흥도(70)원장을 만났다. 40년째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사다. 원광대 한의대학장도 역임했다. 손원장이 독일 의사들에게 강연을 한 적이 있다. 강연이 끝났을 때 갑작스런 제안이 들어왔다. 독일인 의사가 “제 환자를 좀 봐달라. 3년째 치료중이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다"며 한 독일인 여성을 데리고 왔다. 손목 골절로 3년째 왼손이 마비된 주부였다. 독일 의사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손원장은 마비된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 손목에만 침을 다섯 개 꽂았다. 침에다 자극을 주며 5분이 지났다. 환자의 손가락이 꿈틀했다. 잠시 후에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자유롭게 움직였다. 여성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이후 레겐스부르크 의대에서는 손 원장..

건강 + 웃자 2024.06.09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각종 질병 위험 낮추고 틀린 문장도 잘 찾아내.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최근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심장질환, 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며, 가끔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인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덜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3일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7가지를 소개했다. ◆ 문장 교열능력이 좋아진다.실험 심리학 저널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실제로 문장의 문법 실수를 잡아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학생들로 하여금 문장에서 주어-동사 일치, 동사 시제 등의 실수를 잡아내게 해주는 것을 발견했다고 MSNB..

건강 + 웃자 2024.05.08

발바닥에 파스 붙이고 자면 나타나는 신기한 효과]

[발바닥에 파스 붙이고 자면 나타나는 신기한 효과] 보통 허리에 통증이 오면 허리에 붙이고 어깨결림이나 팔다리가 쑤시면 그 부위에 우리는 파스를 붙입니다 근육통, 타박상, 관절염에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파스'인데요 신기하게도 이 파스를 발바닥에 붙이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발바닥에는 몸의 여러 기관과 연계되어 혈자리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구역이 온몸의 축소판처럼 모여있다고 하는데요 발바닥의 특정지역을 자극하면 그 자극이 전기와도 같은 신호가 되어서 뇌를 경유해서 각각 대응하는 인체 각 부위에 전해져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랍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힘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누구라도 스스로 간단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파스는 찬 느낌이 나는 것과 따뜻한 느낌이 나는 두..

건강 + 웃자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