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론 93

-호주제 폐지로 양성 평등주의가 겉으로는 실현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질적인 효력은

지난해 1월 재혼한 김미화 씨는 현재 아버지와 다른 성으로 인해 아이들이 겪을 문제를 고려해 아이들의 성(姓)을 지금의 남편 성으로 바꿨는데요.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행 법규에 허점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합니다. 만약 본인이 사고로 잘못될 경우, 아이들이 미성년이라 자신의 재산이 친..

가족복지론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