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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토론회 시리즈 224....정형선 소장(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토론회 시리즈 224....정형선 소장(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이메일주소 접기보낸사람선진복지사회연구회주소추가수신차단24.10.15 (화) 08:26중요메일 표시, 선택해제됨받는사람2silent@ha..주소추가파일목록보기일반 첨부파일 1개 (5.45 MB)모두저장내려받기정형선교수주제발표문.pdf5.2MB미리보기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John 1:1 to 5) The Bible records that God created the world with word..

*****성경 공부 2024.10.15

《 키루스의 회심!》

●《 키루스의 회심!》● 고대 폐르시아 키루스 대제가 BC570년경 주변의 메디아,리디아,신바벨로니아 제국을 차례로 정복하고 식민지에서 잡혀온 이스라엘 민족을 본국으로 귀환 시키고 관용을 최대한 베풀었다 그는 조로아스터를 신봉 하였는데 선과 악이 투쟁 한다는 조로아스터교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신비한 선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침 시리아 유프라데스 강을 끼고 있는 바벨론의 수도 수산에는 유대교 회당이 곳곳에 있었다 그는 유대인에게 관심이 많았다 그들은 안식일만 되면 일을 쉬고 회당에 모여 앉아 과거 조상들의 신앙 고백록 그리고 모세5경을 읽고 토론 하는 것 이었다 그는 조로아스터교 신앙으로 태양신을 섬기는 메디아 ,뱀과 황소를 섬기는 리디아,다양한 조각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신바벨론의 사르곤왕을 무찌를 ..

*****성경 공부 2024.10.15

Time is

“Time is Too Slow for those who Wait, Too Swift for those who Fear, Too Long for those who Grieve, Too Short for those who Rejoice; But for those who Love, Time is not.” -- Henry van Dyke -- 시간은 ​ 시간은 기다리는 이들에겐 너무 느리고 ​걱정 하는 이들에겐 너무 빠르고 ​ 슬퍼 하는 이들에겐 너무나 길고 ​기뻐 하는 이들에겐 너무 짧다네. ​ 하지만, 사랑 하는 이들의 시간은 영원 하지.. 헨리 반 다이크

좋은글 등 2024.10.15

탈북자들의 말도 좀 들어보라!/ 김태산

탈북자들의 말도 좀 들어보라! ................................... 인간들 중에 생각이 없는 단순한 사람을 흔히 단세포 동물인 아메바에 비유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 중에 이런 아메바와 같은 인간들이 참으로 많기에 오늘 쓴 소릴 해본다. . 다름 아니라 일부 사람들이 한강이란 여자가 쓴 책을 놓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소설은 픽션이다.” “소설은 역사가 아니다.” 라고 하며 한강을 두둔하기에 하는 말이다. . 얼핏 들으면 이런 인간들의 말이 아주 유식해 보이고 또 몽땅 틀린 말도 아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다. . 즉 소설이라는 그 책안에 역사적 사실과 사상이 담겨지면 그것은 단순한 연애 소설 따위가 아니라 정치 선전 선동 자료가..

좋은글 등 2024.10.14

존경받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의 삶이란 태어나서 생로병사의 과정을거쳐 일생을 마감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이세사상에 태어나서 사는동안 우리사회와 인류를 위하여 필요한 존재였는지 나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존경 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존경을 받아야 될 분들이 국민들 마음을 아프게하는 일들을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사회는 망해가는 사회 입니다. 존경받는 선구자를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에 올렸든 내용의 글을 재 수정해서 아래 첨부합니다. 1.우리대한민국은 지금 국민들이 국가의 미래를 우려하시는 국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치르고나면 극명하게 편을가르고 서로에대한 비난과 ..

좋은글 등 2024.10.14

가시리 / 이해우

가시리 / 이해우 '나 가련다' 그 한 마디 매섭게 하시더니 당신은 가십니다 날 버리고 가십니다 혹여나 당신 잡으면 안 오실까 두렵네요 소나기 뿌려대는 황량한 벌판에서 망연자실 홀로이 울며 웃고 섰습니다 나 혼자 어찌 살라고 당신은 가십니까? 가시리 가시리 있고 날 버리고 가시리 있고 하늘 맑게 개이고 흰구름이 흐르거든 가시던 길 멈추어서 저를 보듯 보시고 丈夫 일 마치시거든 부디 돌아오소서

시와 음악 2024.10.14

이동호씨라고 연세대에서 신학생으로 입학하고 학생운동에 몸담았던 분이 전향하고 폭로한 글 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주사파에 대해서 이미 알고있는 분이 많을텐데요. 전혀 새로운 정보가 아니더라도 시간되시면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동호씨라고 연세대에서 신학생으로 입학하고 학생운동에 몸담았던 분이 전향하고 폭로한 글 입니다.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주무셔도, 꼭 보시고 널리 퍼트려주십시오!!! ♤ 천천히 읽어보세요, 정말 큰일입니다.~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씨의 강연내용 (서울대 트루스포럼 기획) 을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