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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Tomorrow)

💟🌸🍀내일 (Tomorrow)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내일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것입니다.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우리는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것입니..

유익한 정보 2024.11.06

사회복지분야 근무자 월 보수 316만원+ 수당 68만원이라구요?

--------- 원본 메일 --------- 보낸사람:"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운영자" 날짜:Sun Nov 03 00:01:42 GMT+09:00 2024 제목:사회복지분야 근무자 월 보수 316만원+ 수당 68만원이라구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사회복지분야 근무자 월 보수 316만원+ 수당 68만원이라구요? 알림 사회복지사 월급 316만원…3년새 5.5% 올라 서주연 기자2024. 11. 1. 16:07 https://v.daum.net/v/20241101160716289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의 2022년 평균 월급은 316만원으로, 3년 전보다 5.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사회복지 종사자..

서로를 공경(恭敬)하며, 배려(配慮)하는 마음을 갖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分) 고전(古典): 《구이경지(久而敬之)》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경(恭敬)하는 마음을 잃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조화(調和)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配慮)하고 존중(尊重)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녹록(碌碌)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원만(圓滿)한 관계, 부부간의 애정과 형제간의 우애(友愛),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화합(和合), 노인(老人)과 젊은이들 간의 아름다운 양보(讓步), 이 모든 것이 결국 올바른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게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주위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그 성공(成功)이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결국 인간(人..

좋은글 등 2024.11.04

감의 효능

🍑 감 🍑 "감" 만큼 다양한 치유력과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과일은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놀라운 과일이 감입니다...! 뿐만 아니라 감은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과일이죠...! 감 1개에는 사과 9.5개 분량의 비타민이 들어있는데 이는 최고의 천연 종합 비타민 과일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A는 시각 유지에 필요한 로돕신을 만드는 영양소인데 이 비타민 A가 감 1개에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양이 모두 들어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눈을 많이 쓰는 수험생이나 노안으로 눈이 나빠지는 경우에 시력보호용 과일로도 좋습니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도 매우 높으며, 비타민 C와 A 그리고 탄닌,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

건강 + 웃자 2024.11.04

공감/ 권숙희 제공

The older I get, the more I appreciate people who match my effort. There's nothing like connecting with folks who genuinely want you to feel heard, seen, and valued. Reciprocity, and emotional availability go a long way. 나이가 들수록, 내 마음과 진심에 공감해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진심으로 내 말을 들어주고, 나를 이해하고,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들과의 교감만큼 특별한 게 없다. 서로 주고 받는 관계와 감정적인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알렉스 엘-

좋은글 등 2024.11.04

일타강사 전한길

《 용서(forgiveness) 》 ㅡ씨 에스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에서 기독교 덕목 가운데 가장 인기 없는 것이 '순결'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이 옳았는지 모르겠군요. 제 생각에 그보다 더 인기 없는 덕목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기독교 규범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는 말로 규정되어 있는 "사랑의 덕목"입니다. 기독교 도덕에서 '네 이웃'에는 '네 원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원수를 용서해야 하는 끔찍한 의무에 부닥치게 됩니다. 누구나 용서란 훌륭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전쟁(양차 세계대전) 때처럼 실제로 용서해야 할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그러나 정작 용서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용서라는 말만 꺼내도 화가 나서 으르렁거리게 마련입니다..

*****성경 공부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