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라일락 향기 2/ 권오득

양곡(陽谷) 2026. 3. 31. 23:12

저는 라이락 향기를 잊을 수 없습니다

동숭동 잔디밭에서
바람타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연애향기

오 머리결 날리는 그리움이여

마로니에공원을 거니는
달콤한 향기여
언제든지 피어있는 추억의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