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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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94세·90세 할머니 자매의 이 세상 작별 인사 윤희영 에디터 입력 2023.10.26. 03:00 5 일러스트=최정진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say goodbye) 마!” “하지 않을 거야. 이별 인사 나는 못하겠어.” “이 세상에서 우리 다시 만나지(see each other again on this earth) 못하더라도 하늘나라에서(in heaven) 만나게 될 거야.” 애절하고 애달픈 사연(doleful and heartrending story)을 가진 연인의 처절한 작별 인사(desperate farewell)인 듯. 미국 뉴햄프셔주(州) 94세 할머니와 네바다주에 사는 90세 할머니가 나눈 대화다. 두 할머니는 다른 형제들을 저세상에 먼저 보내고(send ..

외국어 공부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