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599

공직자의 자세 엿보기

■좌익 초토화시키고 다니는 한동훈 어록 한동훈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나는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 준 용기를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 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일부 분들은 수십년간 유력 정치인, 공직, 기업인, 시민단체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이미 수십년째 기득권이다. 그 시절 나름의 방식으로 큰 용기를 낸 더 많은 국민들이 있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싸우는가? 우리나라는 무엇을 생각 해야하는가?

(커피)이글을 누가 썼는지? 누가 보내주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촌부도 농부도 상인도 대통령도 읽어야 할, 명쾌할 수 있는 글이다. ♥♥♥♥♥ ★ 이 정도는 알아야 좋은 생각일 것이다. 🇰🇷 ♥♥♥♥♥ A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는 왜? 원수지간이 되었고! 한국은 어떠하게 될까 ??] 1● 같은 뿌리를 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이렇게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을까? 2● 한민족이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졌듯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밸라루스는 키예프 공화국이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나라이다. 3● 키예프 공화국의 수도 키예프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이다. 같은 뿌리의 국가라서 이 3개 나라의 언어는 이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서로 소통될 정도로 유사하다고 한다. 4●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적대적인 ..

나라가 亡하려면 이렇습니다

나라가 亡하려면 이렇습니다 *無償福祉는 共産主義하자는 것* 옛날 옛적 어느 때. 은행나무에 강력한 害蟲이 나타나 지구상 모든 은행나무를 무지막지로 파 먹어 은행나무 모두가 죽었습니다. 더 먹을 것이 없게 된 이 해충은 滅絶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중국 산동성 깊고 깊은 산중에 은행나무 몇 그루가 奇蹟的으로 살아 남아 다시 전파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은행나무는 지금도 해충이 없답니다.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이 당장 目前의 利得에 어두워 나라를 파 먹으면 국민은 은행나무와 같이 죽고 맙니다. 당장 좋자고 뜯어 먹으면 내 자식 내 손자는 생선가시만 물려 받습니다. 무상복지 얼마나 좋습니까? 밥도 공짜. 교육도, 병원도, 保育도, 등 등. 이제는 주택도 공짜로 하겠답니다. 이렇..

최재형 의원의 노인의 날 기념 노트

오늘은 노인의날 26주년 입니다.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이루어 내신 주역이십니다.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습니다. 그러나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 노인자살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이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어르신들께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하는 것은 물론 원하시는 분들께는 사회에 계속 기여할 기회도 제공하여 보람있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어르신들이 이루어 내신 토대 위에 모든 국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노후가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내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안보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RQ4Ncd1vPbGUU1Qzb3okVJreBAgcxmvPYENJiUr3inXXLt1KmgWVdXRCSC1iPf7Hl&id=100069834835941 일시적으로 차단됨 일시적으로 차단됨 회원님의 이 기능 사용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기능 사용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희에게 알려주 m.facebook.com 왜 이 책을 썼는가? 6.25 이래 최악의 안보위기다. 그런데 우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구한말처럼 집안싸움에 여념이 없다. 김정은이 설마 동족을 향해 핵을 쏘겠는가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북한은 여러번 우리 뒷통수를 쳤다. 단기적 접..

유대인의 뛰어남

[ 오늘의 묵상 ] 가을의 풍성함이 차고넘치는 축복의 계절 9월이 어느새 마지막주를 맞으며 끝자락을 보입니다 엊그제만해도 잠못이루는 밤이 었는데 ..참 빠르네요 살랑 살랑 불어주는 바람에 새록 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긴 기재개를 켜며 잠에서 깨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향연도 하나둘 자취 를 감추며 싱그러운 아침의 향기가 묻어나는 새 아침을 활짝 열어 줍니다 가을 하면 가끔은 서글퍼 지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계절 이지만, 한편으로는 삶의 여정중 마음을 비우며 자기 뜻대로 살아갈수 있는 가장좋은 노년의 나이가 아닌가 잠시 되돌아보며 묵상에 흠뻑 빠져 봅니다 청춘으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노년의 가슴속엔 영원히 늙지않는 청춘이 있길래 아름다운 노년의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이라는 하루의 선물에 감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