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201

안동 권 씨 성시 유래

[설연휴 볼만한 TV프로] 역사저널 그날, 성씨와 본관 그 변천사와 유래 ◆역사저널 그날(11일 KBS1 밤 9시30분) ◆역사저널 그날(11일 KBS1 밤 9시30분) 설을 맞아 본관과 족보 이야기로 찾아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람 다섯 명이 모이면 한 명 이상은 김 씨라고. 한국 성씨와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이야기 나눈다. 견훤과의 고창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왕건. 승리 공신인 안동 세 호족에 그 공을 치하하며 '이것'을 하사한다. 우리 성씨 사용의 역사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고려 건국 이후, 왕건은 성씨와 본관을 통치 수단으로 활용하며 왕권의 기틀을 다지고, 이후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우며 성씨의 역사는 또 한 번 뒤바뀐다. 고려 건국 초기, 아무나..

내 이야기 2024.02.09

댓글 모음

미국 전ㆍ헌직 관리들 너희들은 도대체 왜 살고 있나?자료에 의한 주장이면 너희들이 미국내에서 자체대책을 내 놓이야 동맹답지 무슨 명성 얻기위한 신문과 인터뷰하느냐? 아니면 정신나간 놈이 핵버튼을 누룰 수도 있다는 잡소리 인가? 아니면 북과 내통한 놈들의 뇌물을 먹었나? 듣자 듣자하니 뉴욕타임스는 벌써 한국 망할 수도 있다고 인구 문제라든가 북한이 지난 미국 전 정권 때 일했던 전문가 말이라면서 2회 이상 보도하고 있다.그럼 남한이 핵 무장해야 한다는가 아무 대책도 없이 얼마남지 않은 우리나라 선거에 북풍을 일으킨다는 얍삽한 놀이인가? 보고 읽자하니 기분 더럽게 나쁘게 하네. 아가리 닥치고 있거라.우리도 세계 5대 군사국이다. 핵은 역사상 한번 일본에 떨어뜨린 너희 나라가 후회하면서 아직도 일본 발전에 죄..

내 이야기 2024.01.26

선교사 서순덕 내외 님의 8순 기념식

선교사 서순덕 내외 님의 8순 기념식을 축하 하옵고, 두분의 건안을 하나님께서 지키주시기를 기원함을 Jesus 님 이름 받들어 축하 기도 올립니다. 2023. 12.30 서울에서 친우 권오득 Congratulations to missionary David Suh and his wife on their 80th feast, and pray that God will keep them safe and sound in the name of Jesus.I am praying. Amen ! 2023. 12.30 Ohdeuk Kwon, From Seoul☆ 고등학교 친구인데 지금까지 우정이 계속되고 성경공부를 ZOOM을 통하여 1년이상 지속되고 있고 2024년엔 Advanced Study course of BIBLE..

내 이야기 2023.12.31

AI에 조회 하여 받은 권오득의 공적

권오득은 대한민국의 사회사업가( 사회복지사), 공무원, 교수입니다. 사회사업가(사회복지사)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복지 제도의 발전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개선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사회복지 시설의 운영과 관리,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 사회복지 인력의 양성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공무원 보건사회부, 사화정회위, 노동부, 국무총리행정조정실 등에서 근무하며, 사회복지 정책의 수립과 실행, 노동 정책의 수립과 실행, 지방자치제도의 발전 등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 제도의 개선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교수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강의하며,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였습니다. 사회복..

내 이야기 2023.12.20

권오득 선생님과 만나다

권오득 선생님과 만나다 페친으로 알게 된 권오득 선생님과의 만남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까마귀 노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말라는 정몽주 모친의 말씀처럼 때 묻은 무리들과 어울리지 않음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두 남자가 만났습니다. 권 선생님은 여든둘의 노익장이시고, 저는 예순다섯의 애송이 노인이지만 권 선생님이 그 시간의 차이를 포용해 주시니 그저 감개가 무량할 뿐이지요. 제가 이번에 한국에 나와 두 번 이상 만난 사람은 딱 두 분이니 (옛 친구 몇을 제외한.. ) 한 분은 정순영 시인이시고, 다른 분은 바로 권오득 선생님입니다.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었느냐 물으신다면 아니올시다로 답하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페북으로 만나고 생각이 雙龍처럼 어울리니 한 번 만나 영롱한 여의주의 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내 이야기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