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지 않는 겨울의 강!
오늘은 오늘대로 그날은 그날대로 이날은 이날대로 모두가 소중한 날이다.
세상은 난리 중이고 나라는 이상한 일들로 풍전등화 폭풍전야의 음산한 기운이 스멀스멀!
어쩌자는 건지 참 거시기 하다.
우째, 이런일이!
참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날이 얼마 남았다고 이런 괴이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가!
갑진년의 청룡이 용트림을 하고 주작의 홍룡은 현무의 심기를 보살피니 길 잃은 상시는 분열과 공멸의 선택을 강요한다.
소한과 대한의 겨울에도 설중매는 향기를 잃지 않으려 노심초사 동분서주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국태민안의 새해 소망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사공의 심기를 아는지 모르는지ᆢ
대동단결과 단일대오로 전열을 가다듬는 4월의 선택!
소양과 백마의 물길은 두물머리 양수의 합수로 아리수 한강을 이루니ᆢ
노젖는 사공은 순풍에 닺을 올려도 강물은 배를 뛰우기도 뒤집기도 하는 잔잔한 일렁임!
타고 내리는 이들은 가슴 졸이고 사공은 바람에 물길 잃지 않을까!
얼지 않는 겨울!
4월의 강을 건넌다.
권함춘 근서
덧 (권오득) : 나라의 존망을 걱정하는 문인의 우려 넉넉히 짐작하고 남소이다. 물길은 쉬운곳 즉 가고 싶은 길로 흐를 터이니 그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 따릅시다. The road not taken ! 韓 길로 갈 것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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