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악인이 이끄는 것.
착한사람이 정답이라면, 김수환 추기경이 대통령하면 된다. 법지키는 사람이 정답이면, 조희대 대법관이 대통령하면 된다.
대통령은 그 어떤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할 일을 제대로 해내면 된다. 무조건 경제 살리고, 국민 잘살게, 국가를 강하게, 후세에 지속가능한 세상을 세우고 가면 그걸로 된다.
영욕의 시간. 형극의 시간을 걷는 것 또한 대통령의 길. 자신을 반대했던 국민과 국가의 다음을 위한 길.
퇴진 후 감옥 조차 들어가지도 않고 무탈한 시간을 보내다 편안히 죽었다면, 그것은 국가와 국민을 태워서 본인을 지켰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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