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科에 속하는 극우파가 장악한 국힘 윤리위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하여 당원권 정지 1년을 결정한 것은 시당에서 징계받은 극우 고성국을 구하고 서울시 공천권을 빼앗아 부정선거음모론자 등을 많이 공천시켜 선거참패 후에도 당권을 놓지 않으려는 포석이다. 문제는 이들이 공천하는 후보들은 본선 경쟁력이 약해 민주당만 돕는다는 사실이다.
이런 시도는 최종적으로는 민주당 도우미 역할로 귀결될 것인데 음모론자들은 머리가 나쁘고 정직하지 못해 자폭 자멸이 숙명이다.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보는 장동혁과 극우파의 효용성을 정리해본다.
1. 호위무사: 정권이 코너로 몰릴 때마다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홀연히 나타나 구해준다. 작년 11월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하자 한동훈이 단기필마 조자룡처럼 반격, 여론을 장악, 특검정국으로 몰아붙이자 장동혁 세력은 지원은커녕 해묵은 당게사건을 꺼내 이재명 공격수를 제명함으로써 코너로 몰린 정권의 탈출을 도왔다.
2. 야당역할 포기: 장동혁 극우파가 장악한 국힘당은 한동훈을 공격하는 데 주력, 여당 견제를 포기, 야당실종 사태를 야기했다.
3. 프락치 또는 도우미: 윤석열은 발작적 계엄으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윤석열 추종자 장동혁은
한동훈 제명으로 지방정권까지 갖다바칠 것이다. 보수의 가면을 쓰고 민주당 프락치 역할을 하니 국민들 속이기도 좋다. 이재명이 가장 거북하게 여기는 세력을 골라 대리공격한다.
4. 김어준의 제자: 장동혁을 조종하는 극우세력은 김어준이 창안한 부정선거음모론의 제자들이다. 김어준은 써먹고 빠졌는데 극우는 영혼을 빼앗긴 좀비가 되어 보수를 분열시키고 국힘을 자살로 몰고 있다.
5. 애완동물: 장동혁 극우파는 욕을 먹어가면서 자진해서 이재명 정권에 도움주는 존재이니 애완동물도 이 정도면 훈장감이다. 정당해산감이지만
척할 뿐 먹잇감이나 던져주면서 갖고 놀 것이다.
6. 국힘당 의원과 당원들이 음모론과 계몽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이재명 정권에 대한 무한 서비스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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