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개망신》 2025.7.23.

양곡(陽谷) 2025. 7. 24. 15:31

《개망신》 2025.7.23.
윗물이 탁한데도 아랫물 맑겠는가
논문을 표절하고 갑질한 자들에게  
장관을 시키려다가 개망신을 당했네.  

더럽게 살아놓고 장관을 하려다가
여론의 뭇매 맞고 자진해 사퇴했네
잘못을 속죄하려면 석고대죄하거라.

자진해 사퇴하면 모든 게 끝이 나나
국민들 한 달 동안 혈압을 높인 죄로
금배지 반납하고서 귀거래사 읊어라.

여가부 장관에게 갑질한 간 큰 자가  
힘없는 제 비서들 안중에 있었겠나
세상을 얕본 자들은 자다가도 벌 받네.

인사가 만사인데 헛발질하는 모습
꼴불견 유유상종 눈 뜨고 못 보겠네
나라가 나라다우면 이런 일이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