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크고 단단한 씨(種子)열매는 다음 해를 위하여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양곡(陽谷) 2025. 7. 21. 14:08

석과불식(碩果不食)이란 말이 있다

크고 단단한 씨(種子)열매는
다음 해를 위하여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참으로 귀한 말이다
예로부터  씨(種子)를 심어 새싹으로 자라
식량으로 돌아오게 하는 귀하고 귀한 우리의 지혜이고 의지이고 희망이었다

따라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이 씨(種子)를 먹어치우거나 팔아먹는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
씨팔 놈, 씨팔년이라고 육두문자로 辱을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알의 씨앗이라도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고 희망인 것이다
가난한 집의 쌈지돈이나 ,
부잣집의 곳간이나 모두  
내일을 위한
비축재산인 것이다

남쪽 땅 河東 村老인
이몸도
매월 지급되는
최저임금의 절반에  불과한 연금을 이리 아끼고
저리 써볼까, 빚내지 않고
살 궁리에 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참 세상이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다

IMF를 불과  20년 전에
겨우 이겨낸  이 나라가 이제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길거리에 막 뿌리는 나라로 변해가고 있다

엊그제 국회에서 31조8천억의 추경예산을 통과시켜
전국민에게 1인당 15만원~55만원을 민생쿠폰으로 뿌릴 참이다
더더구나 쿠폰 운영비만해도 550억이 소요된다

콩가루 떡을 만드는 곳에는 반드시 콩가루가 사방천지로 우수수 떨어지기 마런이다

거기다 추경을 위한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국채발행규모는
21조1000억원으로 그 이자만 해도
년간5000억
(25년도  국고채 3년만기
이자율2.5%산정시)이 넘어
이나라 청년들과 미래세대에게 1인당 약45만원의 세금증가분을 안겨주는 것이다

젊고 젊은 빚쟁이는  영문도 모르고  등짐을 지고 기파른 비탈길을 올라가게 된다

거기다 이번 추경으로 국가채무는 1301조9000억으로 GDP(국내총생산)대비 49.1%를  차지해서
비기축통화국 11개국중  체코에 이어서 두 번째 채무비율 증가속도가 빠르다

시간이 지나면 채무는 이자포함,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내년에는 GDP대비50.3%, 돌파가 예상되고 2028년도에는 채무 1600조 시대가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꼴이
이 늙은이 눈에 아른거린다

거기다
정부는 2차추경안과 동시에
국회에 제출한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문서에서 "나라살림 적자폭이 GDP대비 3%를 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아예 삭제했다

올해 추경안 통과로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은 4.2% 이고 내년에는 4.5%를 넘어설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부는
나라곳간을 개인금고로 취급하고있다

완전히 곳간을 거덜낼 작정을 하고 있다

전과4범의 대통령과 전과5범의 국무총리,
거기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으로 실형을 산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장관급)까지~

이나라는 대통령,국무총리,장관을 하려면 전과별(?)부터 달아야 한다고
전국 교도소 재소자 6만여명들은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떠들어 민주당'의 국개의원들은
씨팔 놈,씨팔년으로 불리어지며
살아 가야 할 것이다

에라이~  
쳐 ~주길 "씨팔 년 놈"들아

지리산 형제봉 아래서
이 노인네가 너희들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참이다

그리고
이런 추경예산에
찍소리도 못하는
'국민의 짐 국개의원'들아?오늘부터
모조리  사표 내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주일간 단식하면서
大聲痛哭하거라!

에라이~ 못난 놈들아!
에라이 ~더러운 국개의원들아!

지리산 형제봉 아래
笑而齋에서  
如川이
是日也 放聲大哭 하고 있다

- 지인으로부터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