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은지 님의 애뜻한 시

양곡(陽谷) 2025. 6. 20. 17:19

하늘을 보며 그댈 떠올려요
구름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처럼
그리움은 조용히 마음을 두드리죠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바람결 따라 흘러가는 시간 속에
당신의 온기가 아직도 남아 있어요

우연처럼 스쳐간 인연이지만
내 하루엔 늘 당신이 머물고
내 미소 속엔 그대가 있어요

계절이 바뀌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그대의 따스함이 오늘도
나를 살아가게 하네요~

'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 스위트 홈 / 이해우  (0) 2025.06.24
장마비 내리는 밤  (0) 2025.06.20
가 족  (0) 2025.06.19
나의 아내 / 이해우  (0) 2025.06.19
항아리 정 순 영  (0)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