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가 족

양곡(陽谷) 2025. 6. 19. 16:41
가 족/ - 炅河 김명희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사색에 잠기다보면
감미로운 몽상에 잠겨
몽글몽글 평온함으로 행복하다
꽃이 피고 꽃이 지고
계절이 바뀐다
되찾을 수 없고
돌아올 수 없어도
오로지 가족이 함께여서
오롯이 누리는 감사함이 있다
헤맸던 그 날
해냈던 이 날
지금은 무엇을 하든
가족은
모두 아름다운 시로
기억된다
- 炅河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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