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 사랑 어디에서 왔을까
머나먼 별들을 넘어
기나긴 시간들을 지나
간절한 기도 속으로
갈급한 목마름 속으로
다가와 조용히 속삭이는
사랑과 평화의 노래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우리도 믿음의 불빛따라
생명과 구원의 주님품에 안기네
'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저 먼데서 내가 아는 한 사람이 몹시 아프고/크리스티나 Lee 재미 작가 (0) | 2024.12.26 |
---|---|
2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김명희 재미 작가 (0) | 2024.12.25 |
시: 이해인 수녀님/기도 노래: 카니 프랜시스/Wishing it was you/재미 시인 Christina Lee (0) | 2024.12.25 |
사라진 눈물도 감사/ 재미 작가 김명희 (0) | 2024.12.24 |
참회 정 순 영 (0) | 202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