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때 주신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이기 전에 텐트를 만드는 (Tent maker)가 그의 직업이었습니다. 선교하면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텐트를 수선하고 만들면서 돈을 벌면서 선교를 하였습니다. 우리 브리스길라 5여선교회도 사도바울 처럼 선교를 위해 일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알려주셨어요. 이번 1월 브리스길라 5여선교회 사업도 사도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God's grace be with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