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일부 5%국민이 감정에 쌓여 야당을 192명으로 만들다

양곡(陽谷) 2024. 4. 28. 10:54

정치는 국민의 감성에호소하는 정당에  투표한담니다.정책 115가지 책한권  보내와도 그게 그거고해서 감동없고 대통령관련 몇가지를 계속  떠들어 되니 그저 나쁜놈  나쁜 정당출신 출신 후보자에게 투표하지 않는 결과가  이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어요. 법으로 이재명과 조국은  범죄자인데도  표를 주었으니 국민들이 외면했고 따저고 보면 대통령.한동훈 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30년이상  만들었는 원흉이고  또 문재인을 정리하지 못하점 보수들은  좋게 보지 않았어요.저는 이것을  벌써부터 주장해 왔었지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들을  처내버리는것이 정상이 아되고요.그러나 다시 탄핵은 연사적으로 한번이면 다시 없어야하기에 윤대통령을 살라자고  하고 있지요. 검사로 오랜 생활을 하면 자기가 맡은 시건이 법원에서 이겨야하니  자기 논리와원칙을 고수하는 역공포증이 모두 있어서 고집을 피우는 습관이 되어 있고 언제나 자기 공증이 있게되는 것이라고 정신과의사들은  지적하고 있답니다. 자기가주장한것에 대한 공포증이이 항상 따라다닙답니다.요사이  듣고보니 그런분들이라고들 얘기하고 있어요. 그냥 참고 해야지요.  선거기간중에도 한동훈을 2~3회  그만두라는 갈등이 있었다니. 이번서거는 젔어요.그래도 보수집권을원했지요. 공산주의 않되도록   하자는것이고요 투표자의 5%  정도가 틀린 투표를 해지요.국민들이 모두한것은  없어요. 요사이 여당지지가 높이지고 잇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