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답게 사는 길ᆢ
오늘 아침!
서울의 하늘은 흐리다.
비가 온다.
주말의 하늘은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았다.
토요일과 일요일, 문경의 봄은 그랬다.
봄이 익어가는 4월은 여름으로 향하고,
우리는 짙은 황혼의 세월을 걷는다.
올해의 봄에도 나 답게 사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
묻고 또 찻는다.
비는 내리고 문경의 봄 여운이 남아 있는 아련한 추억을 더듬는다.
나 답게 사는 것!
고독(孤獨)하고 고졸(古拙)하다.
권함춘 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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