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일락 향기를 못 잊는 사연를 지니고 살아요. 동숭동시절 서울대 문리과대학
잔디에 앉아서 다음 수업 기다리는 동안 바람에 살짝 실려 풍겨오는 라일락 향기가 연애 감정이 그리움되어 엄습해 오네요. S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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