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Up, Never In |
나는 요즘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을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이는 골프에서 퍼트를 할 때 홀컵을 지나칠 정도로 과감하게 치지 않으면 공은 절대로 홀컵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회사 경영도 다르지 않다. 리스크를 무릅쓰고 도전해도 실패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아예 없다. - 김신배 SK 텔레콤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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