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친손녀와 첫만남

양곡(陽谷) 2007. 5. 20. 09:25

2007 년 5 월 15 일 차 병원에서 탄생한 친손녀( 권유진)를 처음 안고 눈시울이 젖어 있는 할애비 모습 ....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축하문의  일부

 

권오득 위원님!

 

먼저 축하 축하드립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속에 있는 아기 사진을 보면서

그 아기는 참 행복하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손녀의 건강과 앞길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위원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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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chest.or.kr)    

사업본부 자원개발팀 과장 서선원(gonwork@chest.or.kr)

    직통전화)02-6262-3071  Fax)02-6262-3100  대표전화)02-6262-3000 

서울시 중구 정동 1-17번지 6층(100-120)

 

권오득위원님..

사랑의 열매 신혜영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첫손녀를 두셨네요. 너무 귀엽게 할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 첫손자도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넘 행복해 보이세용*.-

 

축하드리며..

행복한날 좋은날 가득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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