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長官 柳時敏)는 전국의 노인복지시설 운영 현황(‘05.12.31 기준)의 조사 결과를 종합한 『2005년도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발표 하였음
◆ 2005년도 노인복지시설 운영 결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제외한 노인복지시설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치매·중풍 노인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전문병원) 52.6% 증가(‘04년 382개소→ ’05년 583개소)
무의탁노인에게 주거기능을 제공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시설 등) 102.9% 증가(‘04년 139개소→’05년 282개소)
가정내 노인에게 간병수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28.5% 증가(‘04년 662개소→’05년 851개소)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4.8% 증가(‘04년 52,261개소→’05년 54,785개소)
2005년도 노인복지시설 전체 규모는 5.7% 증가(‘04년 53,461개소→’05년 56,518개소)
◆ 2005년도 노인복지시설 증가 요인은 2008.7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도입에 대비하여 치매·중풍 등 중증질환노인을 입소 보호하는 노인요양시설이 정부 지원을 통해 대폭 확충되고 있는 점과,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유료노인복지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음
*문의 : 노인정책팀 031-440-9612~6, 보건복지콜센터(지역번호없이 1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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