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마음에 들어서 게재합니다

양곡(陽谷) 2009. 5. 12. 10:02


 

 

 

 

 

미국이란 나라...

 

패배한 맥케인이

승리자인 오바마에게 축하를

보내는 나라...

 

오바마 美 대통령 취임을

온 나라가 한마음으로 환영하며

언제 치열한 선거전을 하였던가 싶이

페어 플레이를 하는 나라...

 

승리자인 오바마는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힐러리는 물론

대선 경쟁자였던 매켄리까지

모두 아우러

정치적으로 협력자로 기용하였다.

 

민주주의에는 패배자가 없다.

숙청이 없고

보복이 없고

적이 없다.

승자도 패자도 모두,

미국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다른 정강과 정책을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원했으나

패자는 조금 지지가 적었을 뿐이다.

떨어진자가

당선자의 적일 수는 없다.

 

서로 축하 해 준다

그리고 협력과 동반자로

국가에 힘이 되어야 한다.

 

흑 백을 가리지도 않고

여당 야당이 같이 축복 해 준다

오오직 나라와 경제 살리기에

온 정치인이 온 국민이 합심해야 한다

 

국회에서

난동 부리는 자는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없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야당은

국민으로 부터 질책을 받는다.

 

무조건 정적을 배척하는

여당도 다음에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국가를 위해서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종교는 국민을 계도해야 한다.

 

법을 무시하는 시위는

아에 엄두도 못낸다.

 

촛불은 촛불로서 민의를 표출해야 한다.

촛불을 앞세운 쇠파이프나

화염병은 촛불 스스로 쫓아내야 한다.

 

지역 편견도 있을 수 없다.

오직 한 마음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민주 선진국이다.

미국을 미 제국주의자라고 하는

집단은

수 천명을 아사 시키고

수 만명을 숙청하고

핵무기를 가지고

세계를 위협하는 나라,

아버지 김일성이가

아들 김 정일에게

다음은 김 정일의 아들

아무개에게

국가 주석을 세습하려는

북한 밖에는 없다.

그리고 그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젊은이가

엘리트로 추앙받고

국회에서 방방 뜨는

대한민국...

 

정당은 집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국리민복을 위해 정당이 있음을

모르고 있는 정치인들...

그들을

지역이 같다고

학교가 같다고

족보가 같다고

이권이 생긴다고 찍어주는

국민이 아직도 많은 나라...

아~ 대한민국...

그들이

미국을 욕하고 있다.

진보라는 미명하에

민주라는 이름을 붙이고

친북 공산주의 좌경화를

마치 보수,진보의 우익 좌익인듯이

호도하고 선동하여도

국가는 제어 할 능력에서 무력하고

국민은 판자에서 무감각해진

오늘의 한국.

 

현 정부는 엄격하고 단호하게

법치가 바로선 민주주의를 수호하라.

조세 공정과

민생 복지를 증진하고

경제를 살려내라.

다만, 민주라는 미명으로

역사를 거슬러

독재를 복원하려는 망상은 버려라.


 

TABLE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Dotum"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