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교육

- “우울한 노인들에게 야한 비디오를 보여주세요”(秘)

양곡(陽谷) 2008. 10. 30. 11:57

   

   우울한 노인들에게 야한 비디오를 보여주세요”(秘)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란 말도 있듯... 사람의 감정엔 나이가 상관이 없나봅니다.

             老人도 삶의 質을 높여야 

이제 노인도 시대에 맞는 삶의 질을 높여야 건강하고 즐겁게 살수있다.

고령화 시대에 몇십년전 생각과 생활을 하면 결국 불행한 삶이 된다.

 

  우울한 노인들에게 야한 비디오를 보여주세요
 

재일 동포중 한사람이 쓴 글이다.  그는 일본의 양로원을 방문한 소감

을 기록했다. 도꾜에서 3시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한 양로원, 무료 양로


원 이지만 시설은 우리나라 실버타운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깨끗한

숙소에 제대로 갖춰진 의료시설등, 일본엔 모두 1만 5천여개의 노인


시설이 있으며 특히 유료양로원은 호텔을 방불케 할만큼 쾌적한 시스템

                    을 자랑 한다고 한다. 


그는 작년에 한 양로원을 찾았다가 기절할 뻔한 광경을 목격했다. 노인

들이 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는 안내를 받고 영상실을 찾았다가 깜작


놀랬다고 한다.  70-8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 10여명이 포르노(야동)를

열심히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두 양볼이 아기들 처럼 발갛게 상기되

     어 있었고 할머니들도 몇 명이 뒷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었다. 


그는 사무실을 찾아가 그경위를 물었다.  그랬더니 노인들이 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1주일에 몇 번씩


요청이 있을때 상영을 하는데 그 효과가 만점이라고 한다. 또 노인들이

의욕상실에 빠__거나 우울증에 걸렸을때 야한 비디오가 큰 도움이 된


다는 것이다.  즉 야한 비디오는 장시간 의기 소침해 있는 노인들에게

“정신적 비아그라” 역할을 하고 있으며 노인들의 성욕은 전압이 낮은

   전구와 같아서 밝지는 않아도 아직 꺼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후생성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할아버지의 94%가, 할머니 82%

           가 이성간의 애정 행위를 원한다고 한다.


몇 년전 90세의 나이에 “노인의 성” 에 대한 책을 쓴 한 작가는 나이

를 먹어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성”에 대


한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성욕이 살아있다는 것은 생에 대

한 의욕이 넘친다는 뜻이며 노인들도 연애할 때 젊은이들 처럼 활기

                   차고 건강해진다고 한다. 


노인들이 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스스로 신체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부부간에 직접적인 성생활이

어렵다 하더라도 접촉이나, 애무, 키스등 이른바 “대안 성행위” 로도


충분히 사랑을 나눌수 있다고 한다.  근본은 “사랑”이다.  서로가 애정

을 갖고 서로를 존중할 때 성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본다.


나이가 들어 성문제를 얘기하면 옛날생각으로 주책으로 몰리기 쉽지만

성생활은 “삶의 질과 정신및 신체건강”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이 없어진 신체는 살아있는 송장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우리 모든 인간은 바로 이 “성의 산물” 이기 때문이다. 

  노인이란 단지 흘러간 삶의 시간이 길었다는 것 뿐, 젊은이들과 그

성적 욕구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특히 성생활에 있어서 건강한 체


력을 유지하고 성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만 한다면 70-80대 이

후라도 오히려 청장년 보다 더 즐거운 성생활을 유지 할 수가 있다. 


단지 노인들이 성생활을 잘 할수 없다는것은 오랜세월 질병으로 발기

력이 약해졌다든가, 배우자가 없다던가하는 경우 외에는 얼마든지 성

                         을 즐길수 있다. 


그러나 이 사회의 잘못된 성에 대한 풍조가 하나 있다. 언제부터인

옛날의 옹졸했던 생각으로 노인들의 성생활은 죄악시하고, 주책으로


생각하는데서 부터 인식이 잘못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고

성에대한 사고도 변화해가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노인들


의 수를 누가 막을수가 있겠는가.  옛날에 60-70대에서 생을 마첬던

시대는 가고, 이시대는 이제부터 앞으로 20-3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시대인데 그옛날의 고루한 사고 방식으로는 이세상을 살아갈수가 없다.


성 파트너만 있다면 얼마든지 여생을 건강하게 즐길수 있다는 것이 선

                 진국 노인들이 증명해주고 있다. 


최근들어 노인들의 성문화가 사회적으로 관심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삶의 질은 높아지고 있다.

식생활과 같이 성생활은 우리 인간이 살아나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


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바로 이 성의 산물이기 때문

이다.  그래서 옛날같이 늙으면 살아있는 송장 같이 밥이나 먹고 하


는일 없이 배회하다가 살아지는 시대가 가고 이제는 노인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 한 노인문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배후자가 없이

혼자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중 70-80%가 성적인 필요성 때문에


이성과의 교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보더라도

이 성문제는 젊은이 못지 않게 노인들에게도 결코 무시못할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란 말도 있듯... 사람의 감정엔 나이가 상관이 없나봅니다.

             老人도 삶의 質을 높여야 

이제 노인도 시대에 맞는 삶의 질을 높여야 건강하고 즐겁게 살수있다.

고령화 시대에 몇십년전 생각과 생활을 하면 결국 불행한 삶이 된다.

 

  우울한 노인들에게 야한 비디오를 보여주세요
 

재일 동포중 한사람이 쓴 글이다.  그는 일본의 양로원을 방문한 소감

을 기록했다. 도꾜에서 3시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한 양로원, 무료 양로


원 이지만 시설은 우리나라 실버타운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깨끗한

숙소에 제대로 갖춰진 의료시설등, 일본엔 모두 1만 5천여개의 노인


시설이 있으며 특히 유료양로원은 호텔을 방불케 할만큼 쾌적한 시스템

                    을 자랑 한다고 한다. 


그는 작년에 한 양로원을 찾았다가 기절할 뻔한 광경을 목격했다. 노인

들이 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는 안내를 받고 영상실을 찾았다가 깜작


놀랬다고 한다.  70-8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 10여명이 포르노(야동)를

열심히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두 양볼이 아기들 처럼 발갛게 상기되

     어 있었고 할머니들도 몇 명이 뒷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었다. 


그는 사무실을 찾아가 그경위를 물었다.  그랬더니 노인들이 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1주일에 몇 번씩


요청이 있을때 상영을 하는데 그 효과가 만점이라고 한다. 또 노인들이

의욕상실에 빠__거나 우울증에 걸렸을때 야한 비디오가 큰 도움이 된


다는 것이다.  즉 야한 비디오는 장시간 의기 소침해 있는 노인들에게

“정신적 비아그라” 역할을 하고 있으며 노인들의 성욕은 전압이 낮은

   전구와 같아서 밝지는 않아도 아직 꺼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후생성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할아버지의 94%가, 할머니 82%

           가 이성간의 애정 행위를 원한다고 한다.


몇 년전 90세의 나이에 “노인의 성” 에 대한 책을 쓴 한 작가는 나이

를 먹어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성”에 대


한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성욕이 살아있다는 것은 생에 대

한 의욕이 넘친다는 뜻이며 노인들도 연애할 때 젊은이들 처럼 활기

                   차고 건강해진다고 한다. 


노인들이 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스스로 신체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부부간에 직접적인 성생활이

어렵다 하더라도 접촉이나, 애무, 키스등 이른바 “대안 성행위” 로도


충분히 사랑을 나눌수 있다고 한다.  근본은 “사랑”이다.  서로가 애정

을 갖고 서로를 존중할 때 성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본다.


나이가 들어 성문제를 얘기하면 옛날생각으로 주책으로 몰리기 쉽지만

성생활은 “삶의 질과 정신및 신체건강”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이 없어진 신체는 살아있는 송장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우리 모든 인간은 바로 이 “성의 산물” 이기 때문이다. 

  노인이란 단지 흘러간 삶의 시간이 길었다는 것 뿐, 젊은이들과 그

성적 욕구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특히 성생활에 있어서 건강한 체


력을 유지하고 성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만 한다면 70-80대 이

후라도 오히려 청장년 보다 더 즐거운 성생활을 유지 할 수가 있다. 


단지 노인들이 성생활을 잘 할수 없다는것은 오랜세월 질병으로 발기

력이 약해졌다든가, 배우자가 없다던가하는 경우 외에는 얼마든지 성

                         을 즐길수 있다. 


그러나 이 사회의 잘못된 성에 대한 풍조가 하나 있다. 언제부터인

옛날의 옹졸했던 생각으로 노인들의 성생활은 죄악시하고, 주책으로


생각하는데서 부터 인식이 잘못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고

성에대한 사고도 변화해가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노인들


의 수를 누가 막을수가 있겠는가.  옛날에 60-70대에서 생을 마첬던

시대는 가고, 이시대는 이제부터 앞으로 20-3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시대인데 그옛날의 고루한 사고 방식으로는 이세상을 살아갈수가 없다.


성 파트너만 있다면 얼마든지 여생을 건강하게 즐길수 있다는 것이 선

                 진국 노인들이 증명해주고 있다. 


최근들어 노인들의 성문화가 사회적으로 관심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삶의 질은 높아지고 있다.

식생활과 같이 성생활은 우리 인간이 살아나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


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바로 이 성의 산물이기 때문

이다.  그래서 옛날같이 늙으면 살아있는 송장 같이 밥이나 먹고 하


는일 없이 배회하다가 살아지는 시대가 가고 이제는 노인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 한 노인문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배후자가 없이

혼자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중 70-80%가 성적인 필요성 때문에


이성과의 교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보더라도

이 성문제는 젊은이 못지 않게 노인들에게도 결코 무시못할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