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이재명, 정청래, 장동혁 셋이서 밥을 먹는 사진을 본다. 왜 만났을까?/ 이인제

양곡(陽谷) 2026. 4. 8. 15:06

이재명, 정청래, 장동혁 셋이서 밥을 먹는 사진을 본다. 왜 만났을까? 무슨 말을 했을까? 만나면서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을까, 더 멀어졌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의문은 더 커져만 간다. 특히 야당대표가 왜 그런 모임에 갔는지 알 길이 없다. 지금도 무자비한 의회독재와 사법파괴를 일삼고 있는 사람들의 손을 잡는 이유가 무엇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법무부는 민주당의 요구로 이재명을 수사한 검사들을 무차별 감사하고 있다. 트집을 잡아 수사하고 이재명에 대한 공소취소를 강행할 것이다. 한번 뽑은 칼을 거두어들일 그들이 아니다.

그리되면 이 나라의 사법정의와 법치주의는 조종을 울리고, 독재시대의 완성을 알리는 팡파레가 울려퍼질 것이다. 좋다, 그렇게 해보라! 국민이 이기는지  너희들이 이기는지, 민주주의가 지배하는지 독재주의가 지배하는지, 결판의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평양의 김정은이 드론작전을 사과한 이재명을 칭찬한 모양이다. 천안함테러로 우리 장병 50여 명을 살해하고도 침묵하는  평양의 칭찬이 무엇을 의미할까? 고마움일까, 조롱일까 아니면 업신여김일까?

그 김정은에게 보낸 800만 달러를 놓고 민주당이 검사 박상용과 이전투구를 벌인다. 참, 가관이다.

전 국회의원이고 사건 당시 이재명의 대북담당 부지사였던 이화영이 연어회  한 접시와 소주 한잔에 회유당해 이재명을 무고했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이화영이 무슨 바보천치인가!

이재명의 대북사업담당 부지사 이화영이 쌍방울을 통해 그런 거액의 돈을 김정은에 보내면서 이재명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민주당은 주장한다. 이런 억지가 어디 있을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이다.

법리적으로 보아도 이화영의 거액송금은 바로 이재명의 송금이다. 그 돈은 이재명의 방북비용이고 그가 약속한 스마트팜건설비용이다. 따라서 이재명이 주범이고 이화영은 공범이다. 굳이 이재명에게 보고했다는 이화영의 진술도 필요없다. 부지사가 그런  일을 하려면 사전에 지사로부터  지시를  받고 사후에 지사에게 보고를 했을 것이다. 이것은  상식이고 따로 증명이 필요없는 공지의 사실이다.

또 민주당은 쌍방울 회장 김성태가 자기 사업과 쌍방울주가부양을 위해 북에 투자한 돈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김성태와 평양 사이에 무슨 사업계약이 있어야 한다. 사업가가 허공에 거액을 던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사업의 실체는 없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지금은 침묵하지만 때가 되면 심판할 것이다. 불의와 거짓이 심판대 위에 오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