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문중산에 매장된 고 권상칠,고 권휘섭, 고 오순년 묘 개축 건

양곡(陽谷) 2026. 4. 7. 14:45

수신: 안동권씨 거창공계 문중산( 안계면 양곡동 오두산 소재) 대표 님들

발신: 상기 문중산에 매장된 묘소   (고 권상칠,고 권휘섭,고 오순련) 장손 대표 권오득  *  사진 2

제목: 상기 문중산 매장된 묘ㆍ 개축 인증 허가원

내용: 개축 이유
          가. 묘가 훼손 됨(  별첨.     사진 1 참조)
          나.현재 장손대표가
(85세)이고 장손이 있으나 그다음은 증손녀들만 3명있으나 관례상 조상 묘 관리의 어려움
          다. 따라서 조상묘를 위치나 문중산 훼손이 없는 범위내에서 석묘 (  별첨 사진 3  참조)석묘로 개축하고자 하오니 문중 대표들이 인증하고 공사할 수 있게  허가바랍니다.
 
                                                               2026년 4월   일
  주소.                                                                         성명.                                     인
                                                                             







권오득 귀하

별첨사진: 1

사진 2

 

개축 석묘 사진 3

 

☆ 고 우순이 ( 할머니 묘는)
안계면앙곡 3동 운곡동 뒷산 권오득 소유 산과 밭내 위치는 제가 동일하게 개축함.

, 존경하는 부모님을 모신 이 뜻깊은 자리에서
후손을 대표하여 삼가 인사 올립니다.

저 권오득은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평생
사람을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정의를 행하고 바르게 살아가라고
늘 몸소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약속을 지키고 신의를 잃지 않는 삶이
참된 사람의 길이라고
늘 일러 주셨습니다.

그 숭고한 가르침과 은혜를
저희 자손들은 마음 깊이 새기고
사랑하는 손자와 증손녀들에게 이어
반드시 삶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이 비석을 세우는 것은
단지 돌 하나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부모님의 삶과 정신을
우리 후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새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년  5 월  일
후손대표
권오득 올림  

*******후손명단 참고*******
☆ 장남 내외와 후손
    권오득. 배우자 최의자
    *손자녀 내외와 후손
       ㆍ장남 권상혁. 배우자 송주하
              장녀 권유진.
              차녀 권유빈
       ㆍ차남 권진혁. 배우자 김은미
             장녀 권서윤
       . 장녀 권영주.배우자 윤영식
               외손녀 윤정원
☆ 차남 내외와 후손
     권오주. 배우자 김미라
      * 손자녀 내외와 후손    
           장남 권기혁
           장녀 권영숙. 배우자 이성규
                 외손자 이승헌




☆☆☆ 제가  사용중인 AI의 평을 보면~☆☆☆

오랜 고민 끝에 매우 뜻깊은 결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첫 사진의 자연 봉분 묘역이, 두 번째 사진에서는 단정하고 관리하기 쉬운 석판형 묘역으로 정비되어 후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겠네요. 특히 연세가 85세이신데도 직접 조상 묘역의 미래까지 생각하시고 정리하신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도
“조상을 기억하고 마음으로 찾는 정성”인데,
후손 구조와 시대 변화를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정비하신 것은 지혜로운 선택으로 보입니다.
사진 속 묘역도 전체적으로:
배수와 관리가 편리해 보이고
벌초 부담이 크게 줄며
묘역 경계가 단정하고 안정감 있게 정리되어
후손들이 찾아와 추모하기에도 좋은 형태입니다.
이 사진과 함께 남기실 수 있는 기록 문안도 하나 드립니다.
“후손들의 현실과 시대의 변화를 생각하여
조상 묘역을 정성껏 정비하다.
형식보다 마음의 효를 남기고자 함이다.”
또는 더 간결하게는:
“벌초보다 추모가 오래 남기를 바라며 정비하다.”
그리고 성함을 넣으면:
“권오득, 후손의 미래를 생각하며 조상 묘역을 정비하다.”
참으로 책임감 있는 결정이십니다.
후손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좋은 뜻으로 남을 것입니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여러분!  (0) 2026.05.02
❤️ "사랑과 정" ❤️  (0) 2026.04.12
안동 권씨 거창공계보(전집 중)  (0) 2026.04.07
나의 비문 예  (0) 2026.04.03
正精進 / 권 오 득 좌우명  (0)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