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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비문

양곡(陽谷) 2026. 2. 25. 13:22

♡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

(I wanted to have everything,
but I couldn't have anything
in the end.)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 모파상
(Maupassant1850~1893)은
타고난 글재주로
젊은 나이에 명성과 부를 동시에
거머쥔 사람이었습니다.

『여자의 일생』, 『벨라미』,
『죽음처럼 강하다』
같은 작품은 발표되는 족족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는 스무 살 무렵 이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습니다.

지중해에는
개인 요트가 있었고, 여러 지역에는
휴양을 위한 별장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 화려한 파티와
사치스러운 식탁이 이어졌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삶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족한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아니, 너무 많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1892년,
그는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스스로 생을 끊으려
했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이후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고,
반복되는 정신 발작 끝에
마흔두 살이라는
짧은 나이로 삶을 마감합니다.

그의 묘비에는 말년에 그가
자주 되뇌던
한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I wanted to have everything,
but I couldn't have anything
in the end.)

이 한 문장은 우리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진정한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행복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시선 속에 있지 않습니다.

타인의 평가나
박수 속에도 없습니다.

돈과 명예, 권력과 성공이
모두 손에 쥐어져 있다 해도,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이 텅 비어 있다면
그 삶은
공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겉은 화려했지만 자신의 마음은
쉴 곳이 없었던 인생,
가득 쌓았지만 채워지지 않았던 하루하루.

모파상의 삶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 머무는 자리에서
결정된다고.

♡그래서 삶의 끝에서
남는 것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마음을 두고,
어떻게 살았느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I don't have much,
but I'm happy with everything
and I'm always happy!!!

나는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모든 것에
만족하고 항상 행복합니다.

♡幸福은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얼마나  자기 삶을 만족하게
느끼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벗님들!
자기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  成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