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시로 다시 만날까
나는 자유롭기 위해서
시의 숲으로 간다
시는 숲속 어디서도 우러나온다
윤슬에 비친 붉게 물든 노을
마지막 열정의 불꽃이 저무는 순간에
마지막 나의 시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한 편의 시다
우리는 어디서 어떤 시가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될까
- 炅河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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