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9

소문만복래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 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엔터테인먼트 2023.04.01

5분간 읽으면 헬스 30분 효과

5 분간 읽으면 헬스 30분 효과 랍니다!! ~^;^ 👙 황진이 빤즈 누가 찢었나? 👙 조선의 중종시대 황해도 개성땅에 미모의 기생 황진이가 있었다. 그는 기생이지만 양반과 사대부를 깔구 뭉겠으며 남자에게 노리개 감이 아니라 반대로 유명한 남자를 노리개 감으로 만든 기개 높은 멋진 여인 이였다 기생으로 살면서 항상 남자를 가지고 노는 시인이며, 기개가 곧은 여인 이였다 그는 아버지 황진사와 종 어머니 천민의 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황진사가 길을 가다, 빨래하는 여인을 자빳뜨려 건드려 생긴게 황진이다. 황진이는 실록에 기록 된것은 없고 야사로 전해지는 것이다 어릴적에 천자문을 떼고 열살 때 부터 漢詩를 썼다. 황진사가 경제적으로 도와준 것 옆집 총각이 상사병으로 죽자 상여가 황진이 집 앞에서 움직이지 않..

엔터테인먼트 2023.04.01

선교사를 놀라게 한 갓 쓴 조선인

⏹ 선교사를 놀라게 한 갓 쓴 조선인 ​ "옛날 선교 초기, 조선에 온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은 모두 머리에 갓을 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그 머리에 쓴 것이 무엇이요 ? " *갓이요. " 아니 갓이라니 ! 갓 (God)이라면 하나님인데 조선 사람들은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니 하나님의 영이 이미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 아닌가 ? " "선교사가 놀라 또 물었습니다. " 그러면 이 나라 이름이 무엇이오. " "양반은 한자로 글자로 쓰며 대답했습니다.​ " 朝鮮이요 ! 아침 朝 + 깨끗할 鮮 이렇게 씁니다. " 라고 대답하며 글자를 써 보였습니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 " 깨끗한 아침의 나라 ! Morning calm의 나라란 말이 맞..

엔터테인먼트 2023.03.15

우기는 놈이 무조건 이긴다

👹우기는 놈이 무조건 이긴다. 우기는 데는 이길 장사가 없다.👹 . 1. ‘몽고반점’ 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놈 2. ‘복상사’ 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3. ‘설운도’ 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4. ‘으악새’ 를 새라고 우기는 놈 5. ‘안중근’ 의사를 병원의사라고 우기는 놈 6, ‘청남대’ 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놈 7. ‘구제역’ 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는 놈 8. ‘공모주’ 를 술 이름 이라고 우기는 놈 9. ‘세발낙지’ 는 발이 세개 라고 우기는 놈 10. ‘갈매기살’ 을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는 놈 11. ‘노숙자’ 를 여자이름 이라고 우기는 놈 12. ‘달마도’ 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13. ‘대주교’ 를 다리 라고 우기는 놈 14. '노점상' 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놈 15. ‘곡선미’ 를 쌀이라고..

엔터테인먼트 2023.02.17

골프가 뭐길래

(방긋)🤣(방긋)🤣 정말 웃긴다! 골프가 뭐길래 도대체가 우스운 것이 골프라는 운동이다. 600년전, 스코틀랜드 'St. Andrews Old Course' 인근의 목동들이 양몰이를 하던 작대기로 심심해서 돌멩이를 치다가 생겨났고, '골프(Golf)'의 뜻도 잔디밭에서(Green), 산소(Oxygen)를 들이마시며, 햇빛(Light)을 듬뿍 받은 채 친구(Friend)와 함께 두 발(Foots)로 걷는다'는 것인데.. 실상은 운동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나면 마냥 즐겁기를 하나, 그렇다고 친구 간에 우정이 돈독해지기를 하나, "열은 열대로 받고", "시간은 시간대로 뺏기고", "내기라도 하는 날에는 돈은 돈대로 깨지고, 쪼다, 멍청이, 바보취급을 당해야 하고".. "공무원"들은 의당 "아들내미 이름"으로 부..

엔터테인먼트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