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陽谷)의 복지 산책 - 권오득 교수의 새로운 Blog 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3-06 11:51권 오득 교수님 좋은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직접 전화도 주시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여러 번 보였는데, 볼 때마다 진정으로 친근하게 대해 주시고, 겸손하신 그 모습에서 아직도 젊은이들과 소통하시며 함께하실 수 있는 내공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배울 것이 많은 교수님 감사합니다.

학생, 실무자, 학자가 연구하고 공부하기 위한 것은 얼마든지 퍼가세요. 다만 원문이 훼손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다만 방문자란에 흔적 남기세요. 그래야 저도 신 이나조. 내 이력을 보면 저가 어떤 이인가?를 알게 되겠지요. 1941 년생입니다. 혹시 단체적으로 자료 상담이나 강의 또는 30 권 이상의 영어 원서와 연구서적 논문 등이 있어서 자료 얘기를 하면 영문 사진으로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주소 주시면 보내지요. 저는 타이핑은 늦어서 안 할 것입니다. THANK YOU NOW! DO IT NOW! FORGET IT NOW! OH DEUK KWON NOW! 양곡 권 오 득 Thank You Now! 나에 대한 좋은 일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어느 때든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고 알고 계시리라 믿고 지금..

저가 태어난 마을 이름으로 권오득 교수의 호로 사용 중 (경북 의성군 안계면 양곡 3 동 983 번지)

[이용교 교수의 조언]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방법...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반드시 합격하는 총정리 방법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이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 국가시험과 각종 공무원시험(임용, 특별채용, 승진) 등을 출제한 경험에 비춰볼 때, 수험생들이 이렇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http://www.q-net.or.kr/man004.do?id=man00402&gSite=L&gId=52&BOARD_ID=Q001&ARTL_SEQ=5209142 첫째, 출제자의 마음으로 공부하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학교에서 이수하는 과목을 기준으로 할 때 각 과목(예,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등)..

별을 버린 장군 6·25 전쟁에서 연합군 중 프랑스군을 지휘하던 라울 마그랭 베르느레 중장은 제1차 세계대전 참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독일군을 상대로 나르비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맹장이었습니다. 전쟁 후 3성 장군까지 계급이 올라갔지만, 6·25 전쟁에 참전할 때는 5단계나 계급..

추가기능새창읽기인쇄메일 다운로드다들 5G, 5G 하는데, 5G란 무엇인가? 관련편지검색메일 정보 상세보기보낸사람: 박정부 19.04.21 21:22 주소추가 수신차단메일 내용 최근 TV 광고와 언론지상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를 꼽으라면 ‘5G(Generation·세대)’를 꼽을 수 있다. SKT, KT, LG유플러스 등 ..

2019년에 달라지는 복지--이용교/ 광주대 교수, 복지평론가 2019년에 복지제도가 확 바뀐다. 복지는 태아에서 망자까지 모두 적용된다. 2018년에 만들어진 아동수당은 만 7세 미만 전체 아동으로 확대되고, 소득 하위 20% 이하 노인에게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생애주기별로 바뀌는 ..

안중근 의사는 여순감옥에 들어가서도 유묵을 통해서 많은 명언들을 남겼습니다.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감동이 느껴집니다. ​그 명언을 소개합니다. ​ 1.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나라를 위해 몸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 2. 국가안위 노심초사..

We are moving from a world in which the big eat the small to a world in which the fast eat the slow - Prof. Klaus Schwab, Founder, World Economic Forum (1996)

박근혜 하야 요구 시위의 경비와 출처가 밝혀져야 박근혜 하야 요구 시위의 소요 경비와 출처가 밝혀져야 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이 중대한 의혹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해야 마땅하다. 이동복 언론의 황당한 추산이 100만 명을 넘어서 200만 명을 윗도는 데 이르고 있는 박근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