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삶의 지혜/지혜로운 소년)ㅡ 1804회. ♡어느 이야기♡ 한 소년이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볼텐데.. " "아니, 남의 흉이 문제에요! 우선 집안이 편해야지." 며칠 후 할머니 혼자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너 뭘 그렇게 적고 있니?" 엄마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