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육교사교육원 수료자인가?
이양호박사 (선교신학)
.
■
동심은 천심이다
어린이 보육 정교사의 바른 자세를 생각하면서 전에 2002년도 보육교사 2급정교사 수료자의 배움의 자세에서 몇자 적습니다
♡어린이
동학교도로 알려진 소파 방정환선생님이 호칭한 이후로 어른과 함께 모두 다 높임 단어이다.
천국닮은 심성을(성서)에서도 밝히고 있고 또한 동학교 2대 교주 최시형님은 어린이만 보면 땅에 엎드려 맞절도 했다고 전해져 온다
고운 어린이들을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기독교 권사님이 책으로도 쓴 내용이 있는데 어린이를 방치하고 때리고 잔인하게 살해하고 성 폭력으로 인간이 짐승 이하의 짓거리를 하는데 ..., 하늘 천벌이 무섭지 아니한가?
<>전에 정리한 어린이들에 관한 단상을 선교칼럼의 형태로 재구성하려다가 그대로 단상의 문형을 살려서 그대로 여기 포스팅에 선을 보입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에는
마태복음 19장 13-14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
아멘.
*
**
이양호목사의 동심론 (童心論 )
동심은 천심(天心)이다
*
본 문장은 제가 보육교사 수업을 받을 때 (2002년도)
저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예수님 말씀)
*
* 동심론*
어른들이 살지 않는 동심(童心)의 천국나라 아이가 꿈꾸는 넓고 푸르른 참 세상이지요!.
*
1. 어린이는 자연과 가깝기 때문에 대자연의 소리를 미리 듣고 가장 먼저 자연과 소곤소곤 이야기한다.
*
2. 이 세상에서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어 주는 동시문화의 시간은 얼마나 여유롭고 정다웁고 멋이 있는가!
*
*
3. 이 세상에 사는 인류인간 모두는 어린 시절을 천사처럼 보냈었고 천사라는 말을 들었다 이처럼 인간 모두는 다 천사이며 개인 천사를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
4. 이 세상에서 우리아기(아들)가 날 때 아빠로서 가장 기쁘게 가슴 설레며 아기 얼굴을 볼 때 그리고 첫걸음마로 이 세상을 걸어갈 때 그리고 아가가 아빠라고 처음으로 불러 줄 때가 아빠로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
*
5. 어린 아기가 엄마 이것 뭐야? 하고 물어볼 때는 이미 알고 물어보는 것이다 아이를 보고 이것도 모르느냐고 윽박지르면 엄마의 무지를 아이에게 보이는 것이다 어린 아가도 알 것은 안다 어린이도 부끄럼을 안다.
*
6. 동시를 동요처럼 음율을 넣어서 노래하는 것처럼 동시를 짓는 시작법을 동요시라 부른다 (이양호 조어).
*
*
*7. 어린이의 생활 그 자체가 동심의 삶이고 그 생활 자체가 동시이다.
*
*8. 가장 자연스런 동심의 세계에서 우러나오는 동시 쓰는 시간 외에는 가식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동시 쓰는 시간을 멈추고 문학수업 (동시읽기 문학 언어 읽기 등) 계속하라.
*
*
★ 9. 동심이 천심이란 말은 동심에 상처를 받으면 장차 커서 사회인이 되면 수많은 사랑스런 일들과 미래 세계인으로서
봉사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다 심도 높은
세심한 주의와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나오는 말]
<> 오래 전에 쓴 내용이지만( 2002년도) 어린이 보육에 관심을 가지고서 배움의 길에 어린이 사랑으로 기록해 둔 문장을 보고 있으니 ...ㅡ 뉴스에 나오는 말 어린이집 구타이느니 어린이 학대이느니 하는 말이 나온다.
어린이들 낳지 못하는 것도 나라와 국가의 저주일 터인데 낳지도 못못하는 어른들이 태어나서 자라나 이땅의 주인공으로 성숙성장할 어린이들을 일부 어른들이 학대하거나 방임하는 처사는 낯부끄러운 판국이 아닌가?
어린이들에게 대한 국법의 엄중함을 헌법에 명시된 것처럼 단행해야한다.'
어린이는 어른의 미래요 스승이라는 유럽의 시인의 말도 있듯이 함부로 대하는 못된 어른들의 고약하고 얄팍한 심리들을 뜯어 고칠 엄격한 실정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어린이들 학대가 뉴스에 나오는 것 정말 어른으로서도 낯부끄럽게 생각하고 정치권력집단도 처우 개선점을 신속히 마련해야하고 사회 안전망의 철저한 보호 장치는 어린이들 사랑하는 현시대를 사는 어른들의 책무로 반드시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
'유익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最惡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 (0) | 2024.05.08 |
---|---|
윤봉길 의사께서 1932년 4월 29일 거사 (0) | 2024.05.06 |
바로바로 이런 사회~ ♡어느 초등학생의 선행♡ "불쌍한 할아버지 10번 태워 주세요!'' (0) | 2024.05.05 |
아름다운 인연 ♥/저는 한 대학교의 의대 교수인데요. 이제 내년이면 정년이 되어 은퇴를 하게 되네요. (0) | 2024.05.05 |
식물에 맹물 물주면 식물 죽인다 (0) | 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