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가식을 벗어야 진정한 영혼을 만난다- 박검진박사 20240305]
우린 자아를 나로 착각한다 나란 존재는 매시각 바뀐다 몸구조 심지어 뇌의 신경세포들도 바뀐다 뭐가 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우리는 태어나면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또한 부모로부터 물려받았다고 주장할 것이다 DNA라고 말이다 물론 신체를 부모로부터 DNA라는 이름으로 물려받은 것은 생물학적으로 틀림이 없으나 영혼까지 물려받은 것은 아니다
플라톤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썩으나 영혼은 다른 생물의 몸속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때 단순히 육체를 가진 아기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 아기는 누군가의 영혼을 받고 태어난 것이다 아니면 자신의 영혼을 다시 받고 태어났을 수도 있다 가령,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 다시말해서 전생을 기억하는 것이다 달라이라마는 환생했다는 얘기도 있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눈귀코혀가 생기고 육체가 커지고 의지라는 마음까지 생긴다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매 순간마다 느낌, 상상, 식별, 행동을 한다 심성이 곧은 사람은 옳바르게 성장하여 사물을 바로 보고 생각을 깊고 바르게 한다 이런 심성이 쌓이고 쌓이면 그사람은 새로운 영혼으로 내면에 자리 잡는다
이런 사람은 생각의 깊이가 깊어서 명상 속에서 많은 과거의 지적 영혼들과 정신적 지적 교류를 한다 과거의 지성과 대화를 해서 영혼을 더욱 가치있게 만든다
이생에서 생명을 다하여 육체가 죽으면 살찌운 영혼이 과거의 지성이 모여있는 그 영혼들이 기거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다른 지성들과 교류를 한다 이곳은 지성의 여러 영혼파들이 파동의 물결을 만드는 진여의 세계다
이런 영혼들은 이생에 있을 때 욕심을 절대로 부리지 않는다 결국 영혼은 한마음이란 것을 알기에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다 이런 영혼에게는 애당초 나란 애착은 없다 어차피 영혼으로 왔다가 영혼으로 돌아가는 순리만이 지배할 뿐이다
다만 이생에 있을 때 현재의 영혼보다 더 지적인 영혼을 만들기위해 지성적인 영혼들이 모여있는 곳을 항상 동경하면서 단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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