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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 萃[췌] 字와 관련된 글을 올려봅니다.

양곡(陽谷) 2024. 1. 5. 22:20

모일 萃[췌] 字와 관련된 글을 올려봅니다.
周易에 萃[췌]는 亨[형]하다 라는 말도 있습디다만.

그 理由는 어느 분에게서 무슨 믿음과 큰 豪强을 받았길래  개딸을 自處하면서 그분 周圍에 맴돌고 모여드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돈이나 財物에 買受된 이들은 아닐 것 같은데, 돈이나 財物에 買受된 處地라면 너무나 人間的으로  불쌍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懷柔와 脅迫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들어[萃] 따르게 하려면 우선 正統性이 確保되야 되는데 그런대로 이어온 그 黨의 正統性은 뭘까? 하는 생각도 이 참에 해보게 합니다.

國土의 動脈을 만들 때 農事지을 땅도 없는데 왠 高速道路냐 하고 工事 現場에 가  누운 분들도 있었지만 高速道路를 만들어 놓으니 누가 그 高速道路를 휘파람 불며 다녔습니까?

空港이 必要하다 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가을에 고추 말리는 마당이 된 건 또 뭡니까?

정은이 녀석 바지 가랭이 잡고 매달리다 어린 계집아이한테서 삶은 소 대가리 소리나 들었던 人間은 또 뭡니까?
國民의 稅金으로 和解의 象徵物이다라고 만든 建物, 그 계집아이의 한마디에 잿더미가 됬는데도 말 한마디도 못한 人間은 누구입니까?
우리 公務員을  살아있는데도 救助는 커녕 火刑을 當하게 만들어 아직 裁判中인 事案은 또 뭔가요?

政黨의 目標는 政權을 잡는데 있지만 政權을 잡으려면 그 黨의 國家觀이나 政綱政策을 살펴보면서 國民들이 私心 없이 支援하고 選擇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 간의 그분의 行脚으로 국민이 私心 없이 나라의 앞날을 위해 選擇할 것으로 曰 개 딸들은 보시는지,

政治人도 人間입니다.

우선 人間으로서의 基本的 資質은 갖춰야 된다고 보는데,여러가지 말도 있더구먼요,
그 外에 自身의 職位를 惡用 많은 짓을 해서 裁判廷에 드나들지 않으면 안되게되있어 그 黨에 籍을 두고 있던 다른 분들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만들고 國民에게 膾炙 거리만 만들고 있는 걸 개 딸을 自處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묻고 싶은 心情입니다.

다른 면에서 살펴 봅시다.
그 분과 개 딸들은 남들이  曰可曰否할 수 없는 位階秩序가 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거친 그 입[口]? 어느 俳優도 못 따라가는 演技力? 아니면 点이 그리워서?
人間關係에서 基本的인 믿음이나 信賴 보다는?,
鄭重히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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