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공산주의와 기독교/ 이해우

양곡(陽谷) 2024. 1. 3. 07:34

공산주의와 기독교

공산주의는 – 이론적으로, 이념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 신과 모든 형태의 종교를 반대한다. 칼 마르크스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공산주의는 종교의 폐지에 기반을 두고 있다. 1844년, 마르크스는 "종교는 억압받는 생명체의 한숨이고, 비정한 세계의 심장, 영혼이 없는 조건부의 영혼" 이라고 말했다.  마르크스는 또한 'Religion is the opium of the people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라고 말하기 까지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독교 목사들과 신도들 중엔 북한 공산당을 위해 옹호하고 일하는 목사들과 신도들이 상당수 있다.

알다시피 지난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에는 북한을 들락달락하며 북한 여성과 관계를 맺은 목사와 사업가, 반정부 운동을 하던 자들, 시민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하며 방북을 하였던 자들이 낳은 이세들로 구성된 젊은이들이 군복을 입고 행진하는 모습도 있었다고 한다.  

탈북하여 대한민국에서 기자 생활을 한 기자가 운영하는 인터넷을 두드리면 이들 여성과 자식들을 따로 모아서 관리하는 파란색 기와집 촌을 찍은 사진도 볼 수 있다.

이것은 심각하고 무서운 문제임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목과 경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그 숫자가 너무 많음이고 문재인 정부 시절 이런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자생간첩들이 사회 곳곳에 파고들어 이들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해괴한 논리로 희석하였기 때문이다.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시라. 기독교를 아편에 비유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공산주의를 음으로 양으로 지지하고 그들을 위한 운동을 하는 자들이 기독교인이 될 수가 있는가?

아니다. 절대 아니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