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댓글 중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바퀸 자욱을 상징하느것 같습니다. 따라서 울 조상이 양반이고  대신 천대 받고  여러가지 학대에 항거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독립운동가들이 추위에 수두륵하지만  아직도 많은 외로운 영혼이 있지요. 예수님 처럼  우리의죄를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것 처럼  우리도 외로운  열사.의사.활동가를  잊어서도 않되지요.그런데 지금우리가 처한 북한과  중국 등에  언제 어떻게 다시 일본때 못지 않는  위험이 우리앞에 있는데 남은 우리끼리라도 세계사 흐름에 발 마추어 통합된 의견으로 지도자를 중심으로 같은 좌세로  자유세계와 더불 발 마춰 나아가야 합니다. 사회 분열적인 해우들을 낡은 유산이라고 생각되게 합니다. 우리모두 회이팅!
ㅡㅡㅡㅡㅡㅡ
지금은 박정희같은 애국심있는 리더가  나올 시기가  되었다고 바라고 있다.지도자는 애국심이 가장 중요하다다고  생각된다. 물론 머리도 명석해야 하겠다.
머리는 국내외 우리 자손들이아주 많다. 현재는 윤대동령이 법 법하면서 합리적인 통치를 지향하는데  지금 가진 대통령권한으로  제일 강한 처방으로
혁명정신로 사회강제 통합이라도 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프러스 수정자본주의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임기 동안 이끌고 지금  외교적인  노력은 이승만 정도 못지 않게 잘하고 계시니 지유우방들의 지도자급으로 부상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기회있을 때 마다 주장하는 저의 지론입니다만~~ 아직도 조금 답답합니다. 2023. 9. 5  서울대병원 입원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