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착한 젊은 친구(전문직에 종사, 교수급)의 인사 글♡♡♡♡♡
아버님 칭찬이 얼굴 붉어지게 하는걸요.
아버님 말씀 채찍삼아 잘 나지는 못했어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늘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대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모두는 아니어도 따라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스마트폰이 없던 예전에는 손으로 편지지에 글을 쓰고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으면 3일은 걸려서야 받는 분께 전해 졌지만 지금은 그 때 그 때 드리고 싶은 말씀 드릴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좋은 날 반갑게 상면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몇일간 비가 내린 뒤 화창한 날씨에 기온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처럼 느껴져요.
오후시간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세요.
그 옛날 은사님처럼 편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제자처럼, 아들처럼 편하게 말씀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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