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최근 사회.정치등에 대한 나의 댓글 모음ㅡ2

ㅇ  의견이 다른 목사 이름이 몇명보이네요 이념 사상이  기독교와  다른  목사들이 좀 있군요.
기독교 정신은  종북이나 공산주의를 지지 하지는 않는다고 익히고 있다
1. 장경태 최고위원에거
참 예리한 관찰이고 성적학대에 대한  대가인듯 싶다. 어서 자라서  나중에 대통령되어  화동에게  꽃다발 받고 무포정으로 다른 곳을 보면 그 화동은 귀하를 보고 아동학대 했다고 고발할 수도 있으니 두가지  이론을 동시에 연구하고 논리? 전개 하심이  좋을듯 하오. 나는 무당파  이지만  가끔  보는데  언제 최고위원이 되셨나?  좀 신중하시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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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견이 다른 목사 이름이 몇명보이네요 이념 사상이  기독교와  다른  목사들이 좀 있군요.
기독교 정신은  종북이나 공산주의를 지지 하지는 않는다고 익히고 있다

3. I am so sorry to hear about your Mother's passing. You were so fortunate to have had her for all those years.
4. 현실과 타협없이는 이세상 살 수가 없어요.
현실이 85%  ? 이상 누구나 공감하고 합리적이면 같이 가는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종교를 창시하든가?  상담사에게 가야해요 나는 81세입니다. 참고하세요.  정치는 좀 다르지요. 맛을 들이면  색안경을  쓰는가 봐요. 극히 감성적으로 이끄는 사람 따라갑니다. 참고하세요

4.요사이 정상 아닌것이 많아요. 무슨얘기인지 모르지만 건강상 문제라면
큰  문제없어요. 제일 중요한것은 아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더필요한 일을해야 하니까요. 우선 성경을 알고 믿으세요. 전지저능하신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이라고 생각하면 능력을 주심니다.  우선 하나님이 전지 저능 하시다고  맏어집니까? 그리고 우리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가시고 부활하셨다는것을 믿을수 있으면 성령을 받의시고 자신이 생기고 영생을 예수님 이름 빌러  기도 드리면 됩니다.
안믿어지면 성경을 몇군데 몇변 읽으시면 믿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읽어도 앞에 얘기한 내용을 이해가 않된다면 될때까지 기도하고 성경의 관련 부분을  읽거나 해설을 들어보세요. 그러면  믿어질것입니다.믿어지면 성령이 유 형의 정신속으로
들어왔으니 잘 접하시고  읽고  기도하고 주위의 기도를 받을것입니다.
이 내용을 여수님 이름  빋들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권오득
5.나도 청력이 문제라서 다도 비슷하네  TV  volume 문제로  다소  다툴 때가 있다. 나는  두클릭높히기 아내는 어느세 낮추기  이웃위한다고^^^

5.  학폭은 언제든지  있었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것입니다. 요사이는
부모교육도 너무 강하게 못하고  법도 아동학대, 성폭력법 양성평등 관련법,  등등이 까다롭고 종교가 너무  여려가지로 활동도하고 교욱 노동  등  관련법  그리고 예를들면 국회.민주노총, 언론  역사 왜곡으로인한 어리둥절한 국민 정신상태가
갗와 철학으로 판단하기 어렵게 되었어요. 정답이 없다가 시세 말로
정답이요.특히 정치가들의 수준이 이렇게 바꿔 놓았어요. 세사에에 인권. 민주주의 제대로  되는 나라 없어요. 최고 법원이 흔드리지 않으면되겠는데~~ 나도 미국에서 공부해봤고 세계 50개국 출장 여행해봫지만 약가의 치이뿐이요.학폭하는  애들 운동시키면 저끼리 질서잡히니
그쪽에 매껴요ㅎㅎ
6.   revolution를 꿈꾸는자는 갈등주의 이론의 반대쪽 즉 기존질서를 혁명적으로 조화훈 revolution를 꿈꾸는자는 갈등주의 이론의 반대쪽 즉 기존질서를 혁명적으로 바꾸고자 하면  시회주의나  공산주의사상이지요.다만 일부 수정자본주의 이론은 지금도  제도로 몇가지 채택도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헌법을  비꾸지 않는한
잘못 주장하면 의심 받기도  하지요. 사드배치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국 언로과 기자회견했던 현 야당  대표 좀 다르게 느끼기게 됩디다. 하면  시회주의나  공산주의사상이지요.다만 일부 수정자본주의 이론은 지금도  제도로 몇가지 채택도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헌법을  비꾸지 않는한
잘못 주장하면 의심 받기도  하지요. 사드배치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국 언론과 기자회견했던 현 야당  대표 좀 다르게 느끼기게 됩디다.